지난해 짝퉁 수입 9% 늘어…91%가 중국서 수입
입력 2016.07.01 (17:24)
수정 2016.07.0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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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이 오늘 발간한 지식재산권 침해단속 연간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수입통관단계에서 적발한 짝퉁 물품은 만 백여 건으로 전년보다 9% 늘었습니다.
품목별로는 가방류가 31%로 가장 많았고 신발류가 22%, 의류·직물류 15% 순이었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에서 수입된 침해물품 건수가 91%로 최다였고 홍콩이 6%로 뒤를 이었습니다.
품목별로는 가방류가 31%로 가장 많았고 신발류가 22%, 의류·직물류 15% 순이었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에서 수입된 침해물품 건수가 91%로 최다였고 홍콩이 6%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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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짝퉁 수입 9% 늘어…91%가 중국서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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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01 17:29:59
- 수정2016-07-01 17:49:53
관세청이 오늘 발간한 지식재산권 침해단속 연간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수입통관단계에서 적발한 짝퉁 물품은 만 백여 건으로 전년보다 9% 늘었습니다.
품목별로는 가방류가 31%로 가장 많았고 신발류가 22%, 의류·직물류 15% 순이었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에서 수입된 침해물품 건수가 91%로 최다였고 홍콩이 6%로 뒤를 이었습니다.
품목별로는 가방류가 31%로 가장 많았고 신발류가 22%, 의류·직물류 15% 순이었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에서 수입된 침해물품 건수가 91%로 최다였고 홍콩이 6%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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