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배구 대표팀이 월드리그에서 6연패 사슬을 끊고 마침내 고대하던 첫 승을 거뒀다.
대표팀(김남성 감독)은 오늘(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3주차 첫 번째 경기에서 체코를 3대 0으로 이겼다.
서재덕이 19점, 김학민이 11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앞서 일본과 캐나다에서 열린 1,2주차 6경기에서 전패의 수모를 당한 후 맛 본 짜릿한 승리다.
대표팀은 승점 5점을 기록하며 일단 2그룹 잔류의 희망을 살렸다.
남은 2경기에서(2일 이집트전, 3일 네덜란드전)에서 반드시 1승 이상의 승리를 추가해 놓고 봐야 한다.
월드리그에서 2그룹 최하위는 3그룹으로 강등된다.
대표팀(김남성 감독)은 오늘(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3주차 첫 번째 경기에서 체코를 3대 0으로 이겼다.
서재덕이 19점, 김학민이 11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앞서 일본과 캐나다에서 열린 1,2주차 6경기에서 전패의 수모를 당한 후 맛 본 짜릿한 승리다.
대표팀은 승점 5점을 기록하며 일단 2그룹 잔류의 희망을 살렸다.
남은 2경기에서(2일 이집트전, 3일 네덜란드전)에서 반드시 1승 이상의 승리를 추가해 놓고 봐야 한다.
월드리그에서 2그룹 최하위는 3그룹으로 강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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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월드리그 배구, 6연패 후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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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01 18:29:03
남자 배구 대표팀이 월드리그에서 6연패 사슬을 끊고 마침내 고대하던 첫 승을 거뒀다.
대표팀(김남성 감독)은 오늘(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3주차 첫 번째 경기에서 체코를 3대 0으로 이겼다.
서재덕이 19점, 김학민이 11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앞서 일본과 캐나다에서 열린 1,2주차 6경기에서 전패의 수모를 당한 후 맛 본 짜릿한 승리다.
대표팀은 승점 5점을 기록하며 일단 2그룹 잔류의 희망을 살렸다.
남은 2경기에서(2일 이집트전, 3일 네덜란드전)에서 반드시 1승 이상의 승리를 추가해 놓고 봐야 한다.
월드리그에서 2그룹 최하위는 3그룹으로 강등된다.
대표팀(김남성 감독)은 오늘(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3주차 첫 번째 경기에서 체코를 3대 0으로 이겼다.
서재덕이 19점, 김학민이 11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앞서 일본과 캐나다에서 열린 1,2주차 6경기에서 전패의 수모를 당한 후 맛 본 짜릿한 승리다.
대표팀은 승점 5점을 기록하며 일단 2그룹 잔류의 희망을 살렸다.
남은 2경기에서(2일 이집트전, 3일 네덜란드전)에서 반드시 1승 이상의 승리를 추가해 놓고 봐야 한다.
월드리그에서 2그룹 최하위는 3그룹으로 강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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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일 기자 sb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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