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기상청은 1일 오후 6시 30분을 기해 성남, 광주, 양평 등 경기도 3개 시군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대체했다.
이들 지역에는 이날 오후 2시부터 현재까지 40∼80㎜의 비가 내렸으며, 2일 새벽까지 30∼7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오후 5시를 기해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호우경보로 대치된 3개 시군을 제외한 나머지 28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국민안전처는 산사태와 상습침수 등이 우려되는 위험지역에 사는 주민은 대피하고 나머지 지역 주민은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들 지역에는 이날 오후 2시부터 현재까지 40∼80㎜의 비가 내렸으며, 2일 새벽까지 30∼7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오후 5시를 기해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호우경보로 대치된 3개 시군을 제외한 나머지 28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국민안전처는 산사태와 상습침수 등이 우려되는 위험지역에 사는 주민은 대피하고 나머지 지역 주민은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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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성남·광주·양평, 18시 30분 호우경보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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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01 19:34:47
수도권기상청은 1일 오후 6시 30분을 기해 성남, 광주, 양평 등 경기도 3개 시군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대체했다.
이들 지역에는 이날 오후 2시부터 현재까지 40∼80㎜의 비가 내렸으며, 2일 새벽까지 30∼7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오후 5시를 기해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호우경보로 대치된 3개 시군을 제외한 나머지 28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국민안전처는 산사태와 상습침수 등이 우려되는 위험지역에 사는 주민은 대피하고 나머지 지역 주민은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들 지역에는 이날 오후 2시부터 현재까지 40∼80㎜의 비가 내렸으며, 2일 새벽까지 30∼7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오후 5시를 기해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호우경보로 대치된 3개 시군을 제외한 나머지 28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국민안전처는 산사태와 상습침수 등이 우려되는 위험지역에 사는 주민은 대피하고 나머지 지역 주민은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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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인 기자 r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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