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 오후 6시 10분쯤 전북 남원시 광주-대구간 고속도로 산동4터널에서 승용차 석 대가 잇따라 부딪혔다.
이 사고로 승용차를 몰던 김모(33) 씨와 함께 타고 있던 딸(4), 다른 차량 운전자 김모(47) 씨 등 3명이 다쳤다.
경찰은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승용차를 몰던 김모(33) 씨와 함께 타고 있던 딸(4), 다른 차량 운전자 김모(47) 씨 등 3명이 다쳤다.
경찰은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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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대구고속도로서 승용차 3대 부딪혀…3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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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02 04:22:03
어제(1일) 오후 6시 10분쯤 전북 남원시 광주-대구간 고속도로 산동4터널에서 승용차 석 대가 잇따라 부딪혔다.
이 사고로 승용차를 몰던 김모(33) 씨와 함께 타고 있던 딸(4), 다른 차량 운전자 김모(47) 씨 등 3명이 다쳤다.
경찰은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승용차를 몰던 김모(33) 씨와 함께 타고 있던 딸(4), 다른 차량 운전자 김모(47) 씨 등 3명이 다쳤다.
경찰은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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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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