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학생의 모습이 교복과 짧은 머리로 대표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은 학생들의 두발과 복장을 엄격히 규제했는데, 10여 년 전부터 이에 대한 문제점이 지적되곤 했습니다.
11년 전(2005년) 오늘, 국가인권위원회는 중·고등학교의 강제두발단속이 인권침해라고 결정했습니다. 인권위의 판단에 학생들은 환영했지만, 일부 교사들은 두발 단속의 필요성을 주장합니다.
학생들의 두발 자유 움직임이 시작된 인권위의 결정, <그때 그 뉴스>에서 다시 봅니다.
11년 전(2005년) 오늘, 국가인권위원회는 중·고등학교의 강제두발단속이 인권침해라고 결정했습니다. 인권위의 판단에 학생들은 환영했지만, 일부 교사들은 두발 단속의 필요성을 주장합니다.
학생들의 두발 자유 움직임이 시작된 인권위의 결정, <그때 그 뉴스>에서 다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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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그 뉴스] “과도한 두발 단속, 인권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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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04 06:59:58
과거 학생의 모습이 교복과 짧은 머리로 대표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은 학생들의 두발과 복장을 엄격히 규제했는데, 10여 년 전부터 이에 대한 문제점이 지적되곤 했습니다.
11년 전(2005년) 오늘, 국가인권위원회는 중·고등학교의 강제두발단속이 인권침해라고 결정했습니다. 인권위의 판단에 학생들은 환영했지만, 일부 교사들은 두발 단속의 필요성을 주장합니다.
학생들의 두발 자유 움직임이 시작된 인권위의 결정, <그때 그 뉴스>에서 다시 봅니다.
11년 전(2005년) 오늘, 국가인권위원회는 중·고등학교의 강제두발단속이 인권침해라고 결정했습니다. 인권위의 판단에 학생들은 환영했지만, 일부 교사들은 두발 단속의 필요성을 주장합니다.
학생들의 두발 자유 움직임이 시작된 인권위의 결정, <그때 그 뉴스>에서 다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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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혜원 기자 hey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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