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영국 할아버지의 자동 아침식사 장치
입력 2016.07.04 (06:53)
수정 2016.07.04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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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선 위에서 골고루 바삭하게 구워지는 식빵!
동시에 다른 쪽에선 물을 끓여 계란을 삶고 따듯한 홍차를 우려냅니다.
여러 가지 아침 메뉴가 한 번에 요리되는 이 장치는 69세 영국 할아버지가 만든 자동 조식 기계입니다.
여객기 기장에서 은퇴한 이후, 발명을 취미로 삼은 할아버지!
전자공학 전문가인 친구와 함께 집안에 굴러다니는 잡동사니와 쓰지 않는 전자기기 부품을 모아서 총 3개월의 시간을 소요해 영화나 동화에서 등장하던 이 발명품을 완성했다고 합니다.
보기에는 복잡하지만 손 하나 까딱 안 해도 아침 식사를 뚝딱 내놓는 기계 장치!
바쁜 아침을 보내는 사람들은 하나쯤 꼭 갖고 싶을 것 같네요.
동시에 다른 쪽에선 물을 끓여 계란을 삶고 따듯한 홍차를 우려냅니다.
여러 가지 아침 메뉴가 한 번에 요리되는 이 장치는 69세 영국 할아버지가 만든 자동 조식 기계입니다.
여객기 기장에서 은퇴한 이후, 발명을 취미로 삼은 할아버지!
전자공학 전문가인 친구와 함께 집안에 굴러다니는 잡동사니와 쓰지 않는 전자기기 부품을 모아서 총 3개월의 시간을 소요해 영화나 동화에서 등장하던 이 발명품을 완성했다고 합니다.
보기에는 복잡하지만 손 하나 까딱 안 해도 아침 식사를 뚝딱 내놓는 기계 장치!
바쁜 아침을 보내는 사람들은 하나쯤 꼭 갖고 싶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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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영국 할아버지의 자동 아침식사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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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6-07-04 07:55:25
열선 위에서 골고루 바삭하게 구워지는 식빵!
동시에 다른 쪽에선 물을 끓여 계란을 삶고 따듯한 홍차를 우려냅니다.
여러 가지 아침 메뉴가 한 번에 요리되는 이 장치는 69세 영국 할아버지가 만든 자동 조식 기계입니다.
여객기 기장에서 은퇴한 이후, 발명을 취미로 삼은 할아버지!
전자공학 전문가인 친구와 함께 집안에 굴러다니는 잡동사니와 쓰지 않는 전자기기 부품을 모아서 총 3개월의 시간을 소요해 영화나 동화에서 등장하던 이 발명품을 완성했다고 합니다.
보기에는 복잡하지만 손 하나 까딱 안 해도 아침 식사를 뚝딱 내놓는 기계 장치!
바쁜 아침을 보내는 사람들은 하나쯤 꼭 갖고 싶을 것 같네요.
동시에 다른 쪽에선 물을 끓여 계란을 삶고 따듯한 홍차를 우려냅니다.
여러 가지 아침 메뉴가 한 번에 요리되는 이 장치는 69세 영국 할아버지가 만든 자동 조식 기계입니다.
여객기 기장에서 은퇴한 이후, 발명을 취미로 삼은 할아버지!
전자공학 전문가인 친구와 함께 집안에 굴러다니는 잡동사니와 쓰지 않는 전자기기 부품을 모아서 총 3개월의 시간을 소요해 영화나 동화에서 등장하던 이 발명품을 완성했다고 합니다.
보기에는 복잡하지만 손 하나 까딱 안 해도 아침 식사를 뚝딱 내놓는 기계 장치!
바쁜 아침을 보내는 사람들은 하나쯤 꼭 갖고 싶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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