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2루타 포함 2안타 맹타
입력 2016.07.04 (08:33)
수정 2016.07.0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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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2루타를 치는 등 안타 두 개를 때려냈다.
김현수는 오늘(4일)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시애틀과의 원정 경기에 좌익수 겸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김현수는 1회초 시애틀의 일본인 투수 이와쿠마 히사시의 싱커를 공략해 우중간을 가르는 시즌 9호 2루타를 쳤다.
7회에도 안타 하나를 추가한 김현수는 시즌 타율을 3할 3푼 8리(130타수 44안타)로 끌어올렸다.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는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경기에서는 볼티모어가 9대 4로 져 시애틀과의 원정 4연전을 모두 패했다.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는 오클랜드전에서 삼진 세 개를 당하는 등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피츠버그는 6대 3으로 승리해 4연승을 달렸다.
김현수는 오늘(4일)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시애틀과의 원정 경기에 좌익수 겸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김현수는 1회초 시애틀의 일본인 투수 이와쿠마 히사시의 싱커를 공략해 우중간을 가르는 시즌 9호 2루타를 쳤다.
7회에도 안타 하나를 추가한 김현수는 시즌 타율을 3할 3푼 8리(130타수 44안타)로 끌어올렸다.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는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경기에서는 볼티모어가 9대 4로 져 시애틀과의 원정 4연전을 모두 패했다.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는 오클랜드전에서 삼진 세 개를 당하는 등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피츠버그는 6대 3으로 승리해 4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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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수, 2루타 포함 2안타 맹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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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04 08:33:36
- 수정2016-07-04 09:08:17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2루타를 치는 등 안타 두 개를 때려냈다.
김현수는 오늘(4일)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시애틀과의 원정 경기에 좌익수 겸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김현수는 1회초 시애틀의 일본인 투수 이와쿠마 히사시의 싱커를 공략해 우중간을 가르는 시즌 9호 2루타를 쳤다.
7회에도 안타 하나를 추가한 김현수는 시즌 타율을 3할 3푼 8리(130타수 44안타)로 끌어올렸다.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는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경기에서는 볼티모어가 9대 4로 져 시애틀과의 원정 4연전을 모두 패했다.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는 오클랜드전에서 삼진 세 개를 당하는 등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피츠버그는 6대 3으로 승리해 4연승을 달렸다.
김현수는 오늘(4일)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시애틀과의 원정 경기에 좌익수 겸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김현수는 1회초 시애틀의 일본인 투수 이와쿠마 히사시의 싱커를 공략해 우중간을 가르는 시즌 9호 2루타를 쳤다.
7회에도 안타 하나를 추가한 김현수는 시즌 타율을 3할 3푼 8리(130타수 44안타)로 끌어올렸다.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는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경기에서는 볼티모어가 9대 4로 져 시애틀과의 원정 4연전을 모두 패했다.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는 오클랜드전에서 삼진 세 개를 당하는 등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피츠버그는 6대 3으로 승리해 4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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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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