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탈퇴운동 영국독립당 파라지, 당대표 사임
입력 2016.07.04 (18:41)
수정 2016.07.0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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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민투표를 앞두고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운동을 이끈 정치인 중 한 명인 나이절 파라지 영국독립당(UKIP) 대표가 오늘 대표직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파라지 대표는 "내 일을 다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BBC 방송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파라지 대표는 "영국은 브렉시트 총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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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탈퇴운동 영국독립당 파라지, 당대표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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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04 18:41:14
- 수정2016-07-04 18:48:18
영국 국민투표를 앞두고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운동을 이끈 정치인 중 한 명인 나이절 파라지 영국독립당(UKIP) 대표가 오늘 대표직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파라지 대표는 "내 일을 다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BBC 방송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파라지 대표는 "영국은 브렉시트 총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파라지 대표는 "내 일을 다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BBC 방송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파라지 대표는 "영국은 브렉시트 총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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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기자 pa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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