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이 중부지방으로 북상하면서 중부 대부분과 경북 북부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서해 상에서 강한 비구름이 중부지방으로 들어오고 있어 밤새 중부지방에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모레까지 중부지방에는 최고 300mm의 큰 비가 오겠고, 남부지방에도 30에서 8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그동안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나 축대 붕괴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장마전선은 목요일까지 한반도를 오르내리며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낮 기온은 서울 24도 등 전국이 21도에서 3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해상에서 최고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서해 상에서 강한 비구름이 중부지방으로 들어오고 있어 밤새 중부지방에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모레까지 중부지방에는 최고 300mm의 큰 비가 오겠고, 남부지방에도 30에서 8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그동안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나 축대 붕괴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장마전선은 목요일까지 한반도를 오르내리며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낮 기온은 서울 24도 등 전국이 21도에서 3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해상에서 최고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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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 강한 장맛비, 모레까지 최고 3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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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04 22:49:45
장마전선이 중부지방으로 북상하면서 중부 대부분과 경북 북부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서해 상에서 강한 비구름이 중부지방으로 들어오고 있어 밤새 중부지방에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모레까지 중부지방에는 최고 300mm의 큰 비가 오겠고, 남부지방에도 30에서 8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그동안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나 축대 붕괴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장마전선은 목요일까지 한반도를 오르내리며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낮 기온은 서울 24도 등 전국이 21도에서 3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해상에서 최고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서해 상에서 강한 비구름이 중부지방으로 들어오고 있어 밤새 중부지방에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모레까지 중부지방에는 최고 300mm의 큰 비가 오겠고, 남부지방에도 30에서 8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그동안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나 축대 붕괴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장마전선은 목요일까지 한반도를 오르내리며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낮 기온은 서울 24도 등 전국이 21도에서 3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해상에서 최고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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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기자 albatros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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