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점 탈의실에 휴대전화를 몰래 설치해 동영상을 촬영한 20대 남성이 불구속 입건됐다.
경기 군포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는 패스트푸드점 탈의실에 휴대전화를 설치해 동영상을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처벌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로 유 모(24)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유 씨는 지난 1일 새벽 0시쯤 자신이 근무하는 패스트푸드점 직원 탈의실 옷걸이에 동영상 촬영 기능을 켠 채로 휴대전화를 몰래 설치해두고, 10대 여직원 2명이 옷을 갈아입는 장면을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 CCTV를 영상을 확보하고, 유 씨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분석 중이다.
경기 군포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는 패스트푸드점 탈의실에 휴대전화를 설치해 동영상을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처벌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로 유 모(24)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유 씨는 지난 1일 새벽 0시쯤 자신이 근무하는 패스트푸드점 직원 탈의실 옷걸이에 동영상 촬영 기능을 켠 채로 휴대전화를 몰래 설치해두고, 10대 여직원 2명이 옷을 갈아입는 장면을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 CCTV를 영상을 확보하고, 유 씨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분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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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의실에 휴대전화 설치해 여직원 몰카…2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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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04 23:43:20
패스트푸드점 탈의실에 휴대전화를 몰래 설치해 동영상을 촬영한 20대 남성이 불구속 입건됐다.
경기 군포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는 패스트푸드점 탈의실에 휴대전화를 설치해 동영상을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처벌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로 유 모(24)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유 씨는 지난 1일 새벽 0시쯤 자신이 근무하는 패스트푸드점 직원 탈의실 옷걸이에 동영상 촬영 기능을 켠 채로 휴대전화를 몰래 설치해두고, 10대 여직원 2명이 옷을 갈아입는 장면을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 CCTV를 영상을 확보하고, 유 씨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분석 중이다.
경기 군포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는 패스트푸드점 탈의실에 휴대전화를 설치해 동영상을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처벌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로 유 모(24)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유 씨는 지난 1일 새벽 0시쯤 자신이 근무하는 패스트푸드점 직원 탈의실 옷걸이에 동영상 촬영 기능을 켠 채로 휴대전화를 몰래 설치해두고, 10대 여직원 2명이 옷을 갈아입는 장면을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 CCTV를 영상을 확보하고, 유 씨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분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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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ss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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