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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페루 폭포서 셀카 찍다 추락 숨져
입력 2016.07.05 (06:35) 수정 2016.07.05 (07:3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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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광객 한 명이 페루 곡타 폭포에서 셀카를 찍다가 떨어져 사망했습니다.
페루 경찰은 현지 시간 어제, 세계에서 15번째로 높은 곡타 폭포에 떨어진 한국 관광객 김모씨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29일 곡타폭포에서 폭포를 배경으로 더 좋은 셀카를 찍으려다 폭포로 떨어져 실종됐습니다.
페루 경찰은 현지 시간 어제, 세계에서 15번째로 높은 곡타 폭포에 떨어진 한국 관광객 김모씨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29일 곡타폭포에서 폭포를 배경으로 더 좋은 셀카를 찍으려다 폭포로 떨어져 실종됐습니다.
- 한국인, 페루 폭포서 셀카 찍다 추락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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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05 06:52:24
- 수정2016-07-05 07:39:32

한국 관광객 한 명이 페루 곡타 폭포에서 셀카를 찍다가 떨어져 사망했습니다.
페루 경찰은 현지 시간 어제, 세계에서 15번째로 높은 곡타 폭포에 떨어진 한국 관광객 김모씨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29일 곡타폭포에서 폭포를 배경으로 더 좋은 셀카를 찍으려다 폭포로 떨어져 실종됐습니다.
페루 경찰은 현지 시간 어제, 세계에서 15번째로 높은 곡타 폭포에 떨어진 한국 관광객 김모씨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29일 곡타폭포에서 폭포를 배경으로 더 좋은 셀카를 찍으려다 폭포로 떨어져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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