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백화점, 쇼핑몰, 대형할인점을 돌며 휴대전화를 훔친 절도범 정 모(36) 씨와 이를 사들인 장물 업자 이 모(26) 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정 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8개월간 서울, 부산, 인천, 경기 지역의 백화점과 쇼핑몰 등을 돌며 72회에 걸쳐 6천8백만 원 상당의 휴대전화를 훔쳐 장물 업자 이 씨에게 대당 20~25만 원을 받고 팔아넘겨 천5백여만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성의 대범한 소매치기 현장,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정 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8개월간 서울, 부산, 인천, 경기 지역의 백화점과 쇼핑몰 등을 돌며 72회에 걸쳐 6천8백만 원 상당의 휴대전화를 훔쳐 장물 업자 이 씨에게 대당 20~25만 원을 받고 팔아넘겨 천5백여만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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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틈을 노린 소매치기의 대범한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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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05 06:58:46
전국의 백화점, 쇼핑몰, 대형할인점을 돌며 휴대전화를 훔친 절도범 정 모(36) 씨와 이를 사들인 장물 업자 이 모(26) 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정 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8개월간 서울, 부산, 인천, 경기 지역의 백화점과 쇼핑몰 등을 돌며 72회에 걸쳐 6천8백만 원 상당의 휴대전화를 훔쳐 장물 업자 이 씨에게 대당 20~25만 원을 받고 팔아넘겨 천5백여만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성의 대범한 소매치기 현장,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정 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8개월간 서울, 부산, 인천, 경기 지역의 백화점과 쇼핑몰 등을 돌며 72회에 걸쳐 6천8백만 원 상당의 휴대전화를 훔쳐 장물 업자 이 씨에게 대당 20~25만 원을 받고 팔아넘겨 천5백여만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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