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리우올림픽 한 달 앞…경찰관·소방관 시위
입력 2016.07.05 (07:26)
수정 2016.07.0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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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올림픽을 한 달 앞두고 리우데자네이루 국제공항에서 경찰관과 소방관들이 임금을 지급하라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어제, 수십 명의 경찰관과 소방관들은 지난달 월급이 들어오지 않아 치안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조속히 임금을 지급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극심한 경기 침체로 리우데자네이루 시가 최근 재정 파산을 선언한 가운데 올림픽 치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 수십 명의 경찰관과 소방관들은 지난달 월급이 들어오지 않아 치안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조속히 임금을 지급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극심한 경기 침체로 리우데자네이루 시가 최근 재정 파산을 선언한 가운데 올림픽 치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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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리우올림픽 한 달 앞…경찰관·소방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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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05 07:32:27
- 수정2016-07-05 08:35:37
브라질 리우올림픽을 한 달 앞두고 리우데자네이루 국제공항에서 경찰관과 소방관들이 임금을 지급하라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어제, 수십 명의 경찰관과 소방관들은 지난달 월급이 들어오지 않아 치안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조속히 임금을 지급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극심한 경기 침체로 리우데자네이루 시가 최근 재정 파산을 선언한 가운데 올림픽 치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 수십 명의 경찰관과 소방관들은 지난달 월급이 들어오지 않아 치안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조속히 임금을 지급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극심한 경기 침체로 리우데자네이루 시가 최근 재정 파산을 선언한 가운데 올림픽 치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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