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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EPL’…4강 진출팀 중 28명 ‘최다’
입력 2016.07.05 (09:45) 연합뉴스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가 4강으로 압축된 가운데 이들 팀 중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선수들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미국 스포츠매체 ESPN에 따르면 유럽 축구 빅리그 가운데 프랑스·독일·웨일스·포르투갈 등 4강 진출팀 선수들이 가장 많이 속해 있는 리그는 EPL로 총 28명에 달했다.

자국팀인 잉글랜드는 16강에서 아이슬란드에 패배하며 일찌감치 탈락했지만, 자국리그는 유로 2016을 지배한 셈이다.

독일 분데스리가는 16명으로 그 뒤를 이었고, 프랑스 리그앙은 9명이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이탈리아 세리에A 선수는 각각 8명과 4명 남았다.

EPL 팀 중에는 크리스털 팰리스 소속이 5명으로 가장 많았다. 프랑스 리저브 골키퍼 스티브 만단다, 미드필드 요한 카바예가 이에 속한다.

또 웨일스를 4강으로 이끈 미드필드 조 레들리, 조니 윌리엄스, 웨인 헤네시도 모두 크리스털 팰리스 소속이다.

아스널은 4명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웨일스의 미드필드 애런 램지, 프랑스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 프랑스 수비수 로랑 코시엘니, 독일 미드필드 메주트 외칠 등이다.

리버풀은 웨일스 미드필더 조 앨런 등 3명, 2015-2016시즌 우승팀 레스터시티는 프랑스 은골로 캉테 등 2명이 포함됐다.

분데스리가에서는 독일이 4강에 진출해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이 8명으로 절반을 차지했다.

공격수 토마스 뮐러, 수비수 제롬 보아텡, 미드필드 마리오 괴체,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 등이다.

프리메라리가에서는 스페인이 16강에서 탈락해 바르셀로나 소속은 독일의 골키퍼 마크 안드레 테르 슈테겐만 남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웨일스 가레스 베일, 독일 미드필드 토니 크루스 등이 살아남았다.
  • ‘대세는 EPL’…4강 진출팀 중 28명 ‘최다’
    • 입력 2016-07-05 09:45:52
    연합뉴스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가 4강으로 압축된 가운데 이들 팀 중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선수들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미국 스포츠매체 ESPN에 따르면 유럽 축구 빅리그 가운데 프랑스·독일·웨일스·포르투갈 등 4강 진출팀 선수들이 가장 많이 속해 있는 리그는 EPL로 총 28명에 달했다.

자국팀인 잉글랜드는 16강에서 아이슬란드에 패배하며 일찌감치 탈락했지만, 자국리그는 유로 2016을 지배한 셈이다.

독일 분데스리가는 16명으로 그 뒤를 이었고, 프랑스 리그앙은 9명이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이탈리아 세리에A 선수는 각각 8명과 4명 남았다.

EPL 팀 중에는 크리스털 팰리스 소속이 5명으로 가장 많았다. 프랑스 리저브 골키퍼 스티브 만단다, 미드필드 요한 카바예가 이에 속한다.

또 웨일스를 4강으로 이끈 미드필드 조 레들리, 조니 윌리엄스, 웨인 헤네시도 모두 크리스털 팰리스 소속이다.

아스널은 4명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웨일스의 미드필드 애런 램지, 프랑스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 프랑스 수비수 로랑 코시엘니, 독일 미드필드 메주트 외칠 등이다.

리버풀은 웨일스 미드필더 조 앨런 등 3명, 2015-2016시즌 우승팀 레스터시티는 프랑스 은골로 캉테 등 2명이 포함됐다.

분데스리가에서는 독일이 4강에 진출해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이 8명으로 절반을 차지했다.

공격수 토마스 뮐러, 수비수 제롬 보아텡, 미드필드 마리오 괴체,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 등이다.

프리메라리가에서는 스페인이 16강에서 탈락해 바르셀로나 소속은 독일의 골키퍼 마크 안드레 테르 슈테겐만 남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웨일스 가레스 베일, 독일 미드필드 토니 크루스 등이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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