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홍수통제소는 오늘(5일) 오전 9시 10분을 기해 한강 지류인 남양주 왕숙천 진관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내렸다.
진관교 지점은 수위가 2.0m(해발기준 24.35m)에 이르면 홍수주의보, 3.0m(25.35m)를 넘어서면 홍수경보가 각각 발령된다.
홍수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하천을 가로지르는 진건읍 진관교의 차량 운행도 통제됐다.
시 관계자는 "오전 10시 현재까지 남양주에 113㎜의 비가 내리며 수위가 급격히 늘어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라며 주민들에게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진관교 지점은 수위가 2.0m(해발기준 24.35m)에 이르면 홍수주의보, 3.0m(25.35m)를 넘어서면 홍수경보가 각각 발령된다.
홍수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하천을 가로지르는 진건읍 진관교의 차량 운행도 통제됐다.
시 관계자는 "오전 10시 현재까지 남양주에 113㎜의 비가 내리며 수위가 급격히 늘어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라며 주민들에게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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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 왕숙천에 홍수주의보…진관교 차량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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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05 10:57:02
한강홍수통제소는 오늘(5일) 오전 9시 10분을 기해 한강 지류인 남양주 왕숙천 진관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내렸다.
진관교 지점은 수위가 2.0m(해발기준 24.35m)에 이르면 홍수주의보, 3.0m(25.35m)를 넘어서면 홍수경보가 각각 발령된다.
홍수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하천을 가로지르는 진건읍 진관교의 차량 운행도 통제됐다.
시 관계자는 "오전 10시 현재까지 남양주에 113㎜의 비가 내리며 수위가 급격히 늘어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라며 주민들에게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진관교 지점은 수위가 2.0m(해발기준 24.35m)에 이르면 홍수주의보, 3.0m(25.35m)를 넘어서면 홍수경보가 각각 발령된다.
홍수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하천을 가로지르는 진건읍 진관교의 차량 운행도 통제됐다.
시 관계자는 "오전 10시 현재까지 남양주에 113㎜의 비가 내리며 수위가 급격히 늘어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라며 주민들에게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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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인 기자 r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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