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홍수통제소는 오늘(5일) 오전 11시를 기해 한강 지류인 왕숙천 진관교 지점에 내려진 홍수주의보를 홍수경보로 대치했다.
앞서 한강홍수통제소는 오전 9시 10분 진관교 지점 수위가 2.0m(해발기준 24.35m)에 이르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그러나 계속된 폭우로 하천 수위가 올라가면서 3.0m(25.35m)를 넘어서 홍수경보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남양주시는 진건읍 진관교의 차량 운행을 통제하는 한편 범람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진관교 지점 계획홍수위는 4.01m이다.
호우경보가 발효 중인 남양주 지역에는 오전 11시 현재 152㎜의 비가 내렸다.
앞서 한강홍수통제소는 오전 9시 10분 진관교 지점 수위가 2.0m(해발기준 24.35m)에 이르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그러나 계속된 폭우로 하천 수위가 올라가면서 3.0m(25.35m)를 넘어서 홍수경보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남양주시는 진건읍 진관교의 차량 운행을 통제하는 한편 범람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진관교 지점 계획홍수위는 4.01m이다.
호우경보가 발효 중인 남양주 지역에는 오전 11시 현재 152㎜의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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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 왕숙천 진관교 지점 11시 홍수경보로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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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05 12:03:05
한강홍수통제소는 오늘(5일) 오전 11시를 기해 한강 지류인 왕숙천 진관교 지점에 내려진 홍수주의보를 홍수경보로 대치했다.
앞서 한강홍수통제소는 오전 9시 10분 진관교 지점 수위가 2.0m(해발기준 24.35m)에 이르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그러나 계속된 폭우로 하천 수위가 올라가면서 3.0m(25.35m)를 넘어서 홍수경보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남양주시는 진건읍 진관교의 차량 운행을 통제하는 한편 범람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진관교 지점 계획홍수위는 4.01m이다.
호우경보가 발효 중인 남양주 지역에는 오전 11시 현재 152㎜의 비가 내렸다.
앞서 한강홍수통제소는 오전 9시 10분 진관교 지점 수위가 2.0m(해발기준 24.35m)에 이르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그러나 계속된 폭우로 하천 수위가 올라가면서 3.0m(25.35m)를 넘어서 홍수경보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남양주시는 진건읍 진관교의 차량 운행을 통제하는 한편 범람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진관교 지점 계획홍수위는 4.01m이다.
호우경보가 발효 중인 남양주 지역에는 오전 11시 현재 152㎜의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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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인 기자 r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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