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북한 김정은이 조만간 중국을 방문할 것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 "현재 언급할 만한 움직임이 파악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5일)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그럼에도 정부는 중국과 북한 간 고위급 교류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국내 한 언론은 김정은이 고립탈피를 위해 조만간 중국을 방문할 것이라면서 빠르면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일인 오는 27일, 늦어도 중국의 국경절인 10월 1일 이전에 방중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5일)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그럼에도 정부는 중국과 북한 간 고위급 교류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국내 한 언론은 김정은이 고립탈피를 위해 조만간 중국을 방문할 것이라면서 빠르면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일인 오는 27일, 늦어도 중국의 국경절인 10월 1일 이전에 방중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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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김정은 방중관련 움직임 파악된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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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05 15:05:43
외교부는 북한 김정은이 조만간 중국을 방문할 것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 "현재 언급할 만한 움직임이 파악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5일)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그럼에도 정부는 중국과 북한 간 고위급 교류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국내 한 언론은 김정은이 고립탈피를 위해 조만간 중국을 방문할 것이라면서 빠르면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일인 오는 27일, 늦어도 중국의 국경절인 10월 1일 이전에 방중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5일)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그럼에도 정부는 중국과 북한 간 고위급 교류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국내 한 언론은 김정은이 고립탈피를 위해 조만간 중국을 방문할 것이라면서 빠르면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일인 오는 27일, 늦어도 중국의 국경절인 10월 1일 이전에 방중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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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빛나 기자 hym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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