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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서비스산업발전법 제정 필요…국회 협조 기대”
입력 2016.07.05 (15:41) 수정 2016.07.05 (15:41) 경제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서비스산업의 육성 체계를 갖추려면 서비스산업발전법 제정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5일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5월 들어 생산과 소비가 반등했고 6월 수출 감소 폭도 크게 축소됐지만, 소비·투자 심리 개선이 지연되고 있고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등 대외여건 악화와 구조조정 추진 등으로 경기 회복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글로벌 경기 침체로 수출 부진이 내수로 파급되고 브렉시트 등 신고립주의에 능동적으로 대비하려면 서비스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한 주력 산업의 경쟁력 제고가 시급하다"며 서비스산업 발전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 부총리는 서비스산업의 세제지원 네거티브화와 정책금융 지원 확대, 서비스산업과 제조업의 융복합 서비스 조기 출시를 위한 제도 개선, 서비스 인프라 개선 등 서비스경제 발전전략을 두루 언급했다.

이어 "정책 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해 국민이 서비스산업의 발전을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유일호 “서비스산업발전법 제정 필요…국회 협조 기대”
    • 입력 2016-07-05 15:41:27
    • 수정2016-07-05 15:41:47
    경제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서비스산업의 육성 체계를 갖추려면 서비스산업발전법 제정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5일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5월 들어 생산과 소비가 반등했고 6월 수출 감소 폭도 크게 축소됐지만, 소비·투자 심리 개선이 지연되고 있고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등 대외여건 악화와 구조조정 추진 등으로 경기 회복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글로벌 경기 침체로 수출 부진이 내수로 파급되고 브렉시트 등 신고립주의에 능동적으로 대비하려면 서비스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한 주력 산업의 경쟁력 제고가 시급하다"며 서비스산업 발전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 부총리는 서비스산업의 세제지원 네거티브화와 정책금융 지원 확대, 서비스산업과 제조업의 융복합 서비스 조기 출시를 위한 제도 개선, 서비스 인프라 개선 등 서비스경제 발전전략을 두루 언급했다.

이어 "정책 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해 국민이 서비스산업의 발전을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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