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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5 헤드라인]
입력 2016.07.05 (16:59) 수정 2016.07.05 (18:07)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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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호우경보 해제…일부 구간 통제
장대비가 잦아들면서 수도권에 내려졌던 호우 경보는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과 잠수교 등의 구간은 차량 통행이 여전히 통제되고 있습니다.
급류에 4명 실종…북한강 수계 댐 본격 방류
시간당 30밀리미터 폭우가 쏟아진 강원도에선 승용차가 급류에 휩쓸리면서 4명이 실종됐습니다. 댐 수위가 높아지면서 북한강 수계 댐들이 본격적으로 방류하고 있습니다.
‘원격 진료·편의점 판매 의약품’ 확대
정부가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원격진료 사업을 확대합니다. 또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의약품의 품목 수도 늘리는 등 서비스업의 핵심규제 40여 건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공정위, ‘SKT·CJ헬로비전 합병’ 불허
공정거래위원회가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의 합병을 허가하지 않았습니다. 두 회사가 합병될 경우 방송 시장의 지배적 지위가 강화될 것을 우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장대비가 잦아들면서 수도권에 내려졌던 호우 경보는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과 잠수교 등의 구간은 차량 통행이 여전히 통제되고 있습니다.
급류에 4명 실종…북한강 수계 댐 본격 방류
시간당 30밀리미터 폭우가 쏟아진 강원도에선 승용차가 급류에 휩쓸리면서 4명이 실종됐습니다. 댐 수위가 높아지면서 북한강 수계 댐들이 본격적으로 방류하고 있습니다.
‘원격 진료·편의점 판매 의약품’ 확대
정부가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원격진료 사업을 확대합니다. 또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의약품의 품목 수도 늘리는 등 서비스업의 핵심규제 40여 건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공정위, ‘SKT·CJ헬로비전 합병’ 불허
공정거래위원회가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의 합병을 허가하지 않았습니다. 두 회사가 합병될 경우 방송 시장의 지배적 지위가 강화될 것을 우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 [뉴스5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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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05 16:53:14
- 수정2016-07-05 18:07:18

수도권 호우경보 해제…일부 구간 통제
장대비가 잦아들면서 수도권에 내려졌던 호우 경보는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과 잠수교 등의 구간은 차량 통행이 여전히 통제되고 있습니다.
급류에 4명 실종…북한강 수계 댐 본격 방류
시간당 30밀리미터 폭우가 쏟아진 강원도에선 승용차가 급류에 휩쓸리면서 4명이 실종됐습니다. 댐 수위가 높아지면서 북한강 수계 댐들이 본격적으로 방류하고 있습니다.
‘원격 진료·편의점 판매 의약품’ 확대
정부가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원격진료 사업을 확대합니다. 또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의약품의 품목 수도 늘리는 등 서비스업의 핵심규제 40여 건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공정위, ‘SKT·CJ헬로비전 합병’ 불허
공정거래위원회가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의 합병을 허가하지 않았습니다. 두 회사가 합병될 경우 방송 시장의 지배적 지위가 강화될 것을 우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장대비가 잦아들면서 수도권에 내려졌던 호우 경보는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과 잠수교 등의 구간은 차량 통행이 여전히 통제되고 있습니다.
급류에 4명 실종…북한강 수계 댐 본격 방류
시간당 30밀리미터 폭우가 쏟아진 강원도에선 승용차가 급류에 휩쓸리면서 4명이 실종됐습니다. 댐 수위가 높아지면서 북한강 수계 댐들이 본격적으로 방류하고 있습니다.
‘원격 진료·편의점 판매 의약품’ 확대
정부가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원격진료 사업을 확대합니다. 또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의약품의 품목 수도 늘리는 등 서비스업의 핵심규제 40여 건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공정위, ‘SKT·CJ헬로비전 합병’ 불허
공정거래위원회가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의 합병을 허가하지 않았습니다. 두 회사가 합병될 경우 방송 시장의 지배적 지위가 강화될 것을 우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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