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3G 연속 장타…이대호 4G 연속 타점
입력 2016.07.05 (21:56)
수정 2016.07.0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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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프로야구엔선 이틀연속 홈런을 날렸던 추신수가 오늘은 2루타를 때려내며 3경기 연속 장타를 기록했습니다.
해외 스포츠, 서병립 기자입니다.
<리포트>
추신수가 상대 투수의 직구를 받아쳐 펜웨이파크의 좌측 담장을 맞힙니다.
아깝게 홈런을 놓치긴 했지만, 3경기 연속 장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추신수는 후속 타자 안타 때 홈으로 질주해 득점을 노렸지만, 아웃 당했습니다.
시애틀의 이대호는 휴스턴 전에서 2회 동점 적시타를 올리며 4경기 연속 타점을 수확했습니다.
류현진의 빅리그 복귀전이 오는 8일 샌디에이고와의 홈 경기로 결정됐습니다.
예정 대로 류현진이 마운드에 오른다면 이 등판은 지난 2014년 10월 세인트루이스전 이후 21개월 만의 등판입니다.
유로 2016에 출전 중인 포르투갈의 호날두가 라이벌 메시의 대표팀 복귀를 권유하고 나섰습니다.
호날두는 승부차기를 실축했다고 메시의 업적이 평가 절하 되서는 안 된다며그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복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서병립입니다.
미국 프로야구엔선 이틀연속 홈런을 날렸던 추신수가 오늘은 2루타를 때려내며 3경기 연속 장타를 기록했습니다.
해외 스포츠, 서병립 기자입니다.
<리포트>
추신수가 상대 투수의 직구를 받아쳐 펜웨이파크의 좌측 담장을 맞힙니다.
아깝게 홈런을 놓치긴 했지만, 3경기 연속 장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추신수는 후속 타자 안타 때 홈으로 질주해 득점을 노렸지만, 아웃 당했습니다.
시애틀의 이대호는 휴스턴 전에서 2회 동점 적시타를 올리며 4경기 연속 타점을 수확했습니다.
류현진의 빅리그 복귀전이 오는 8일 샌디에이고와의 홈 경기로 결정됐습니다.
예정 대로 류현진이 마운드에 오른다면 이 등판은 지난 2014년 10월 세인트루이스전 이후 21개월 만의 등판입니다.
유로 2016에 출전 중인 포르투갈의 호날두가 라이벌 메시의 대표팀 복귀를 권유하고 나섰습니다.
호날두는 승부차기를 실축했다고 메시의 업적이 평가 절하 되서는 안 된다며그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복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서병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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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3G 연속 장타…이대호 4G 연속 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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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05 22:12:13
- 수정2016-07-05 22:42:12
<앵커 멘트>
미국 프로야구엔선 이틀연속 홈런을 날렸던 추신수가 오늘은 2루타를 때려내며 3경기 연속 장타를 기록했습니다.
해외 스포츠, 서병립 기자입니다.
<리포트>
추신수가 상대 투수의 직구를 받아쳐 펜웨이파크의 좌측 담장을 맞힙니다.
아깝게 홈런을 놓치긴 했지만, 3경기 연속 장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추신수는 후속 타자 안타 때 홈으로 질주해 득점을 노렸지만, 아웃 당했습니다.
시애틀의 이대호는 휴스턴 전에서 2회 동점 적시타를 올리며 4경기 연속 타점을 수확했습니다.
류현진의 빅리그 복귀전이 오는 8일 샌디에이고와의 홈 경기로 결정됐습니다.
예정 대로 류현진이 마운드에 오른다면 이 등판은 지난 2014년 10월 세인트루이스전 이후 21개월 만의 등판입니다.
유로 2016에 출전 중인 포르투갈의 호날두가 라이벌 메시의 대표팀 복귀를 권유하고 나섰습니다.
호날두는 승부차기를 실축했다고 메시의 업적이 평가 절하 되서는 안 된다며그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복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서병립입니다.
미국 프로야구엔선 이틀연속 홈런을 날렸던 추신수가 오늘은 2루타를 때려내며 3경기 연속 장타를 기록했습니다.
해외 스포츠, 서병립 기자입니다.
<리포트>
추신수가 상대 투수의 직구를 받아쳐 펜웨이파크의 좌측 담장을 맞힙니다.
아깝게 홈런을 놓치긴 했지만, 3경기 연속 장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추신수는 후속 타자 안타 때 홈으로 질주해 득점을 노렸지만, 아웃 당했습니다.
시애틀의 이대호는 휴스턴 전에서 2회 동점 적시타를 올리며 4경기 연속 타점을 수확했습니다.
류현진의 빅리그 복귀전이 오는 8일 샌디에이고와의 홈 경기로 결정됐습니다.
예정 대로 류현진이 마운드에 오른다면 이 등판은 지난 2014년 10월 세인트루이스전 이후 21개월 만의 등판입니다.
유로 2016에 출전 중인 포르투갈의 호날두가 라이벌 메시의 대표팀 복귀를 권유하고 나섰습니다.
호날두는 승부차기를 실축했다고 메시의 업적이 평가 절하 되서는 안 된다며그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복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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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립 기자 real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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