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아이와 엄마만 알 수있는 대화!

입력 2016.07.06 (20:50) 수정 2016.07.06 (20: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리포트>

<녹취> "웅얼웅얼 종알종알...(무슨 이야기야? 꿈 이야기해주는거야?)"

엄마와 아이와 수다가 한창인데, 엄마가 알아듣거나 말거나 이 꼬마, 할말은 다 합니다.

<녹취> "웅얼웅얼 종알종알...(정말 재밌는 이야기네, 친구가 그랬다는거야?)"

아이만의 언어도 엄마는 척하면 척, 의사소통하는 것이 번역기가 따로 필요없겠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아이와 엄마만 알 수있는 대화!
    • 입력 2016-07-06 20:52:23
    • 수정2016-07-06 20:56:59
    글로벌24
<리포트>

<녹취> "웅얼웅얼 종알종알...(무슨 이야기야? 꿈 이야기해주는거야?)"

엄마와 아이와 수다가 한창인데, 엄마가 알아듣거나 말거나 이 꼬마, 할말은 다 합니다.

<녹취> "웅얼웅얼 종알종알...(정말 재밌는 이야기네, 친구가 그랬다는거야?)"

아이만의 언어도 엄마는 척하면 척, 의사소통하는 것이 번역기가 따로 필요없겠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