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여행 가방에 숨어 국경 넘던 난민 적발
입력 2016.07.08 (07:25)
수정 2016.07.08 (07: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행용 가방에 몸을 숨기고 기차로 스위스에 몰래 들어오려던 아프리카 난민 청년이 적발됐습니다.
스위스 국경수비대는 여행 가방에 숨어 열차를 타고 이탈리아에서 스위스 남부로 넘어오던 에리트레아 출신 난민 청년을 짐 검사를 통해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유럽 나라들이 난민 유입을 막자 스위스 남부는 새로운 난민 이동 경로가 되고 있습니다.
스위스 국경수비대는 여행 가방에 숨어 열차를 타고 이탈리아에서 스위스 남부로 넘어오던 에리트레아 출신 난민 청년을 짐 검사를 통해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유럽 나라들이 난민 유입을 막자 스위스 남부는 새로운 난민 이동 경로가 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여행 가방에 숨어 국경 넘던 난민 적발
-
- 입력 2016-07-08 07:27:15
- 수정2016-07-08 07:38:14
![](/data/news/2016/07/08/3308472_180.jpg)
여행용 가방에 몸을 숨기고 기차로 스위스에 몰래 들어오려던 아프리카 난민 청년이 적발됐습니다.
스위스 국경수비대는 여행 가방에 숨어 열차를 타고 이탈리아에서 스위스 남부로 넘어오던 에리트레아 출신 난민 청년을 짐 검사를 통해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유럽 나라들이 난민 유입을 막자 스위스 남부는 새로운 난민 이동 경로가 되고 있습니다.
스위스 국경수비대는 여행 가방에 숨어 열차를 타고 이탈리아에서 스위스 남부로 넘어오던 에리트레아 출신 난민 청년을 짐 검사를 통해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유럽 나라들이 난민 유입을 막자 스위스 남부는 새로운 난민 이동 경로가 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