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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배치 후보 지역과 절차는?…“조속히 결정”
입력 2016.07.08 (21:02) 수정 2016.07.08 (22:28)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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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제 관심은 사드가 어느 지역에 배치되는가 하는 건데요.

한미 양국은 최종 검토가 이뤄지고 있다며, 늦어도 '수 주 안'에 부지 선정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한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현재 '사드' 배치 후보지로 거론되는 곳은, 경기도 평택과 경북 칠곡, 전북 군산 등입니다.

평택은 국내 최대 규모의 미군 기지가 들어설 예정이고, 칠곡은 미군의 전략 물자가 비축돼 있는 전략적 요충지이기 때문입니다.

미 공군기지가 있는 군산은 패트리엇 요격 미사일이 이미 배치돼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지난 3월 공동 실무단을 꾸린 한미 양국은 이 같은 군사적 조건을 토대로 부지 선정 작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양국은 사드 배치 부지 선정 작업이 '완성 단계'에 와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동 실무단이 '최종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는 만큼, 늦어도 '수 주 안'에는 결과를 발표할 수 있다는 겁니다.

<녹취> 류제승(국방부 국방정책실장) : "한미 양국은 사드 체계가 조속히 배치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 중이며, 세부 운용절차를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군의 한 관계자는 "단수의 후보지를 선정해 최종 검토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드 배치 후보지로 거론된 지역의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한미 양국은 부지 선정 결과 발표 전에 해당지역 주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이해를 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우한솔입니다.
  • 사드 배치 후보 지역과 절차는?…“조속히 결정”
    • 입력 2016-07-08 21:05:12
    • 수정2016-07-08 22:28:28
    뉴스 9
<앵커 멘트>

이제 관심은 사드가 어느 지역에 배치되는가 하는 건데요.

한미 양국은 최종 검토가 이뤄지고 있다며, 늦어도 '수 주 안'에 부지 선정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한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현재 '사드' 배치 후보지로 거론되는 곳은, 경기도 평택과 경북 칠곡, 전북 군산 등입니다.

평택은 국내 최대 규모의 미군 기지가 들어설 예정이고, 칠곡은 미군의 전략 물자가 비축돼 있는 전략적 요충지이기 때문입니다.

미 공군기지가 있는 군산은 패트리엇 요격 미사일이 이미 배치돼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지난 3월 공동 실무단을 꾸린 한미 양국은 이 같은 군사적 조건을 토대로 부지 선정 작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양국은 사드 배치 부지 선정 작업이 '완성 단계'에 와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동 실무단이 '최종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는 만큼, 늦어도 '수 주 안'에는 결과를 발표할 수 있다는 겁니다.

<녹취> 류제승(국방부 국방정책실장) : "한미 양국은 사드 체계가 조속히 배치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 중이며, 세부 운용절차를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군의 한 관계자는 "단수의 후보지를 선정해 최종 검토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드 배치 후보지로 거론된 지역의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한미 양국은 부지 선정 결과 발표 전에 해당지역 주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이해를 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우한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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