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7시 30분쯤 서울 종로구 구기동의 한 경사로에서 소형 승합차가 전복돼 차량 주인 조 모 씨(68.남)가 차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조 씨가 다리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조 씨가 경사로에 차량을 세워놓고 밖에서 작업을 하던 중 차량의 브레이크가 풀리면서 내려가자 이를 세우려고 차에 올라타면서 차량이 무게중심을 잃고 전복돼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고로 조 씨가 다리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조 씨가 경사로에 차량을 세워놓고 밖에서 작업을 하던 중 차량의 브레이크가 풀리면서 내려가자 이를 세우려고 차에 올라타면서 차량이 무게중심을 잃고 전복돼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사로에서 차량 전복되며 60대 남성 부상
-
- 입력 2016-07-13 00:20:49
12일 오후 7시 30분쯤 서울 종로구 구기동의 한 경사로에서 소형 승합차가 전복돼 차량 주인 조 모 씨(68.남)가 차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조 씨가 다리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조 씨가 경사로에 차량을 세워놓고 밖에서 작업을 하던 중 차량의 브레이크가 풀리면서 내려가자 이를 세우려고 차에 올라타면서 차량이 무게중심을 잃고 전복돼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고로 조 씨가 다리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조 씨가 경사로에 차량을 세워놓고 밖에서 작업을 하던 중 차량의 브레이크가 풀리면서 내려가자 이를 세우려고 차에 올라타면서 차량이 무게중심을 잃고 전복돼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
-
강병수 기자 kbs0321@kbs.co.kr
강병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