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나 감독과 함께 영화를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달 15일 배우 유준상씨가 영화의전당을 찾는다. 관람객들은 그의 출연작 '다른 나라에서'를 감상하고 배우의 작품세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16일에는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이달 개봉을 앞둔 영화 '부산행'의 시사회가 열린다.
시사회에는 연상호 감독과 배우 공유, 정유미, 최우식, 안소희, 김수안씨가 참가한다.
17일에는 영화 '트릭' 상영 이후 이창열 감독과 배우 지정진, 강예원, 김태훈씨가 관객과 만나는 시간을 가진다.
18일에는 영화 '죽이러 갑니다' 상영 이후 박수영 감독과 김휘 감독이 호러물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달 15일 배우 유준상씨가 영화의전당을 찾는다. 관람객들은 그의 출연작 '다른 나라에서'를 감상하고 배우의 작품세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16일에는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이달 개봉을 앞둔 영화 '부산행'의 시사회가 열린다.
시사회에는 연상호 감독과 배우 공유, 정유미, 최우식, 안소희, 김수안씨가 참가한다.
17일에는 영화 '트릭' 상영 이후 이창열 감독과 배우 지정진, 강예원, 김태훈씨가 관객과 만나는 시간을 가진다.
18일에는 영화 '죽이러 갑니다' 상영 이후 박수영 감독과 김휘 감독이 호러물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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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전당, 배우와 만나는 특별한 영화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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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13 11:41:19

배우나 감독과 함께 영화를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달 15일 배우 유준상씨가 영화의전당을 찾는다. 관람객들은 그의 출연작 '다른 나라에서'를 감상하고 배우의 작품세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16일에는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이달 개봉을 앞둔 영화 '부산행'의 시사회가 열린다.
시사회에는 연상호 감독과 배우 공유, 정유미, 최우식, 안소희, 김수안씨가 참가한다.
17일에는 영화 '트릭' 상영 이후 이창열 감독과 배우 지정진, 강예원, 김태훈씨가 관객과 만나는 시간을 가진다.
18일에는 영화 '죽이러 갑니다' 상영 이후 박수영 감독과 김휘 감독이 호러물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달 15일 배우 유준상씨가 영화의전당을 찾는다. 관람객들은 그의 출연작 '다른 나라에서'를 감상하고 배우의 작품세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16일에는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이달 개봉을 앞둔 영화 '부산행'의 시사회가 열린다.
시사회에는 연상호 감독과 배우 공유, 정유미, 최우식, 안소희, 김수안씨가 참가한다.
17일에는 영화 '트릭' 상영 이후 이창열 감독과 배우 지정진, 강예원, 김태훈씨가 관객과 만나는 시간을 가진다.
18일에는 영화 '죽이러 갑니다' 상영 이후 박수영 감독과 김휘 감독이 호러물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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