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인간 새’로 거듭나기…윙슈트 가상 비행 훈련
입력 2016.07.14 (10:54)
수정 2016.07.14 (11: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모습 때문에 '인간 새'라는 별칭이 붙은 비행복 윙슈트!
실전 윙슈트 비행을 앞두고 가상훈련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만 피트 상공에서 부는 거센 바람을 대형 팬이 인공적으로 만들어내는데요.
그 위에서 공중부양을 하며 균형감각을 익힌다고 합니다.
이런 가상훈련 과정을 철저하게 이수해야만 실제 하늘을 나는 '인간 새'로 거듭날 수 있다고 하네요.
실전 윙슈트 비행을 앞두고 가상훈련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만 피트 상공에서 부는 거센 바람을 대형 팬이 인공적으로 만들어내는데요.
그 위에서 공중부양을 하며 균형감각을 익힌다고 합니다.
이런 가상훈련 과정을 철저하게 이수해야만 실제 하늘을 나는 '인간 새'로 거듭날 수 있다고 하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화제 영상] ‘인간 새’로 거듭나기…윙슈트 가상 비행 훈련
-
- 입력 2016-07-14 10:55:11
- 수정2016-07-14 11:03:43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모습 때문에 '인간 새'라는 별칭이 붙은 비행복 윙슈트!
실전 윙슈트 비행을 앞두고 가상훈련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만 피트 상공에서 부는 거센 바람을 대형 팬이 인공적으로 만들어내는데요.
그 위에서 공중부양을 하며 균형감각을 익힌다고 합니다.
이런 가상훈련 과정을 철저하게 이수해야만 실제 하늘을 나는 '인간 새'로 거듭날 수 있다고 하네요.
실전 윙슈트 비행을 앞두고 가상훈련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만 피트 상공에서 부는 거센 바람을 대형 팬이 인공적으로 만들어내는데요.
그 위에서 공중부양을 하며 균형감각을 익힌다고 합니다.
이런 가상훈련 과정을 철저하게 이수해야만 실제 하늘을 나는 '인간 새'로 거듭날 수 있다고 하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