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화재 6건 중 1건 ‘담배꽁초 방치’ 원인
입력 2016.07.14 (12:28)
수정 2016.07.1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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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에 발생한 화재 6건 가운데 1건은 담배꽁초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안전처는 올해 상반기 2만 4천여 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만 3천여 건, 56%는 '부주의'가 원인으로 특히 담배꽁초를 방치한 경우가 가장 많았습니다.
인명 피해는 사망 172명을 포함해 천 47명, 재산피해는 천 9백여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민안전처는 올해 상반기 2만 4천여 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만 3천여 건, 56%는 '부주의'가 원인으로 특히 담배꽁초를 방치한 경우가 가장 많았습니다.
인명 피해는 사망 172명을 포함해 천 47명, 재산피해는 천 9백여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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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화재 6건 중 1건 ‘담배꽁초 방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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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14 12:30:39
- 수정2016-07-14 13:08:30
올해 상반기에 발생한 화재 6건 가운데 1건은 담배꽁초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안전처는 올해 상반기 2만 4천여 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만 3천여 건, 56%는 '부주의'가 원인으로 특히 담배꽁초를 방치한 경우가 가장 많았습니다.
인명 피해는 사망 172명을 포함해 천 47명, 재산피해는 천 9백여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민안전처는 올해 상반기 2만 4천여 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만 3천여 건, 56%는 '부주의'가 원인으로 특히 담배꽁초를 방치한 경우가 가장 많았습니다.
인명 피해는 사망 172명을 포함해 천 47명, 재산피해는 천 9백여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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