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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명인·조선 마지막 황손과 함께 지역 여행 떠나요’
입력 2016.07.15 (10:25) 문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와 함께 관광객들이 우리나라 구석구석의 숨은 매력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2016년도 ‘지역명사와 함께하는 문화여행’ 사업의 명사 10명을 선정했다.

'지역 명사와 함께하는 문화여행'은 지역관광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지역의 고품격 스토리텔러(명사)를 선정해 우수한 문화유산과 연계하여 지역의 여행상품을 고급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첫 해인 2015년에는 시범적으로 조선왕조 마지막 황손 이석(전주) 등 5명의 명사를 선정하였으며, 올해는 100년 전통주의 명가 신평양조장 김용세(당진), 토지문화재단 이사장 김영주(원주) 등 10명을 추가로 선정했다.

문체부는 지난해 선정한 국가대표 바리스타 박이추 씨와 황손 이석 씨 등과 함께하는 문화여행은 6차례에 걸친 시범 여행을 통해 프로그램 구성을 마치고 올해 하반기부터 일반 여행사를 통해 지역특화 고품격 여행상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선정된 명사와 함께하는 문화여행은 전문 업체를 통한 상품 기획 및 개발을 거쳐 시범 운영을 하고, 오는 가을 여행주간(’16. 10. 24.~11. 6./14일간) 이전에 여행 상품화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역명사 관광콘텐츠는 우선적으로 한국관광공사가 여행업계와 연계하여 여행 상품화를 진행하지만, 궁극적으로는 해당 지역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핵심 관광 자원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자체, 관광업계 등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막걸리 명인·조선 마지막 황손과 함께 지역 여행 떠나요’
    • 입력 2016-07-15 10:25:04
    문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와 함께 관광객들이 우리나라 구석구석의 숨은 매력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2016년도 ‘지역명사와 함께하는 문화여행’ 사업의 명사 10명을 선정했다.

'지역 명사와 함께하는 문화여행'은 지역관광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지역의 고품격 스토리텔러(명사)를 선정해 우수한 문화유산과 연계하여 지역의 여행상품을 고급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첫 해인 2015년에는 시범적으로 조선왕조 마지막 황손 이석(전주) 등 5명의 명사를 선정하였으며, 올해는 100년 전통주의 명가 신평양조장 김용세(당진), 토지문화재단 이사장 김영주(원주) 등 10명을 추가로 선정했다.

문체부는 지난해 선정한 국가대표 바리스타 박이추 씨와 황손 이석 씨 등과 함께하는 문화여행은 6차례에 걸친 시범 여행을 통해 프로그램 구성을 마치고 올해 하반기부터 일반 여행사를 통해 지역특화 고품격 여행상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선정된 명사와 함께하는 문화여행은 전문 업체를 통한 상품 기획 및 개발을 거쳐 시범 운영을 하고, 오는 가을 여행주간(’16. 10. 24.~11. 6./14일간) 이전에 여행 상품화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역명사 관광콘텐츠는 우선적으로 한국관광공사가 여행업계와 연계하여 여행 상품화를 진행하지만, 궁극적으로는 해당 지역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핵심 관광 자원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자체, 관광업계 등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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