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라인’ 美·日서 상장 첫날 주가 급등
입력 2016.07.16 (06:41)
수정 2016.07.16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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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자회사인 모바일 메신저 '라인'이 뉴욕과 도쿄 동시 상장 첫날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라인은 본사가 있는 도쿄에서 상장된 뒤 어제 첫날 거래에서 공모가보다 32% 오른 4천345엔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앞서 라인은 뉴욕증시에 상장해 공모가보다 27% 오른 41.58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첫날 거래 결과 라인의 시가총액은 9조9000억원으로 10조원에 육박했습니다.
라인은 본사가 있는 도쿄에서 상장된 뒤 어제 첫날 거래에서 공모가보다 32% 오른 4천345엔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앞서 라인은 뉴욕증시에 상장해 공모가보다 27% 오른 41.58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첫날 거래 결과 라인의 시가총액은 9조9000억원으로 10조원에 육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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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라인’ 美·日서 상장 첫날 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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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16 07:04:15
- 수정2016-07-16 07:36:09

네이버의 자회사인 모바일 메신저 '라인'이 뉴욕과 도쿄 동시 상장 첫날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라인은 본사가 있는 도쿄에서 상장된 뒤 어제 첫날 거래에서 공모가보다 32% 오른 4천345엔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앞서 라인은 뉴욕증시에 상장해 공모가보다 27% 오른 41.58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첫날 거래 결과 라인의 시가총액은 9조9000억원으로 10조원에 육박했습니다.
라인은 본사가 있는 도쿄에서 상장된 뒤 어제 첫날 거래에서 공모가보다 32% 오른 4천345엔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앞서 라인은 뉴욕증시에 상장해 공모가보다 27% 오른 41.58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첫날 거래 결과 라인의 시가총액은 9조9000억원으로 10조원에 육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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