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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속도로에서 화물차 추돌, 1명 숨져
입력 2016.07.20 (00:34) 사회
고속도로에서 달리던 화물차끼리 부딪혀 1명이 숨졌다.
어제(19일) 저녁 8시 20분 쯤 충남 서산시 운산면 서해안고속도로 목포에서 서울방향 246km 지점에서 43살 김 모 씨가 몰던 4.5톤 화물차가 대형 콘크리트 관을 싣고 앞서 가던 44살 유 모 씨의 19톤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4.5톤 화물차 운전자 김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어제(19일) 저녁 8시 20분 쯤 충남 서산시 운산면 서해안고속도로 목포에서 서울방향 246km 지점에서 43살 김 모 씨가 몰던 4.5톤 화물차가 대형 콘크리트 관을 싣고 앞서 가던 44살 유 모 씨의 19톤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4.5톤 화물차 운전자 김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서해안고속도로에서 화물차 추돌,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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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0 00:34:02
고속도로에서 달리던 화물차끼리 부딪혀 1명이 숨졌다.
어제(19일) 저녁 8시 20분 쯤 충남 서산시 운산면 서해안고속도로 목포에서 서울방향 246km 지점에서 43살 김 모 씨가 몰던 4.5톤 화물차가 대형 콘크리트 관을 싣고 앞서 가던 44살 유 모 씨의 19톤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4.5톤 화물차 운전자 김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어제(19일) 저녁 8시 20분 쯤 충남 서산시 운산면 서해안고속도로 목포에서 서울방향 246km 지점에서 43살 김 모 씨가 몰던 4.5톤 화물차가 대형 콘크리트 관을 싣고 앞서 가던 44살 유 모 씨의 19톤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4.5톤 화물차 운전자 김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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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렬 기자 hi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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