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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사드 배치’ 이틀째 긴급 현안 질문…12명 질문 나서
입력 2016.07.20 (01:11) 정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제, 사드 배치와 관련해 국회는 어제에 이어 오늘(20일)도 국회에서 긴급 현안 질문을 진행한다.

이날 질문에 나서는 의원은 모두 12명이다.

새누리당은 경대수, 민경욱, 김현아, 김성찬, 백승주 의원 등 5명, 더불어민주당은 김진표, 강병원, 이종걸, 정재호, 김영호 의원 등 5명, 국민의당은 김중로, 김경진 의원 등 2명이다.

정부 측은 황교안 국무총리와 유일호 경제부총리, 윤병세 외교부 장관, 홍용표 통일부 장관, 한민구 국방부 장관,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6명이다.

여당은 사드 배치의 불가피성과 함께 사드의 효력 등을 물을 전망이다.

특히 경북 성주에 내려간 총리가 봉변을 당한 것과 관련해 외부 세력의 개입 의혹도 집중 제기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야당은 사드의 실효성과 안전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문제를 제기할 예정이다.

또한 사드 배치로 인해 국론이 분열됐다며 소통 노력이 부족했다고 따질 것으로 보인다.

또 어제와 마찬가지로 여야 의원들 모두 사드 배치로 인한 중국과 러시아의 반발, 대북 관계에 미치는 영향 등 외교·안보와 관련된 부분을 질의할 계획이다.
  • 국회, ‘사드 배치’ 이틀째 긴급 현안 질문…12명 질문 나서
    • 입력 2016-07-20 01:11:37
    정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제, 사드 배치와 관련해 국회는 어제에 이어 오늘(20일)도 국회에서 긴급 현안 질문을 진행한다.

이날 질문에 나서는 의원은 모두 12명이다.

새누리당은 경대수, 민경욱, 김현아, 김성찬, 백승주 의원 등 5명, 더불어민주당은 김진표, 강병원, 이종걸, 정재호, 김영호 의원 등 5명, 국민의당은 김중로, 김경진 의원 등 2명이다.

정부 측은 황교안 국무총리와 유일호 경제부총리, 윤병세 외교부 장관, 홍용표 통일부 장관, 한민구 국방부 장관,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6명이다.

여당은 사드 배치의 불가피성과 함께 사드의 효력 등을 물을 전망이다.

특히 경북 성주에 내려간 총리가 봉변을 당한 것과 관련해 외부 세력의 개입 의혹도 집중 제기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야당은 사드의 실효성과 안전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문제를 제기할 예정이다.

또한 사드 배치로 인해 국론이 분열됐다며 소통 노력이 부족했다고 따질 것으로 보인다.

또 어제와 마찬가지로 여야 의원들 모두 사드 배치로 인한 중국과 러시아의 반발, 대북 관계에 미치는 영향 등 외교·안보와 관련된 부분을 질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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