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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또다시 부상자 명단 올라…복귀 ‘불투명’
입력 2016.07.20 (05:57) 수정 2016.07.20 (07:20) 메이저리그
왼쪽 어깨를 수술하고 복귀한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의 류현진이 또다시 부상자 명단에 오르게 됐다.

LA다저스 구단은 20일(한국시간) 류현진을 팔꿈치 염증 증세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린다고 발표했다. 오는 21일 워싱턴과의 경기에 선발로 나설 예정이었던 류현진의 두 번째 등판도 무산됐다.

류현진의 부상자 명단행은 지난 7월 10일 자로 소급 적용된다. 오는 25일까진 마운드에 오를 수 없다. LA다저스는 류현진과 오른손 투수 케이시 피언을 함께 부상자 명단에 올렸고 외야수 피더슨을 로스터에 등록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의 왼손 투수 루이스 아빌란도 1군에 올려 마운드의 공백을 메웠다.

류현진의 정확한 통증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LA타임스는 앤드루 프리드먼 다저스 구단 운영부문 사장의 말을 인용해 팔꿈치 통증이 가실 때까지 류현진이 공을 던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병원에서 팔꿈치 쪽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한 결과 류현진은 이전과 비교해 크게 눈에 띄는 변화는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 류현진은 지난 7일 640일 만의 빅리그 복귀 등판 이후 팔꿈치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현진의 복귀 일정은 불투명해졌다.

류현진은 지난 7일 왼쪽 어깨 수술 이후 640일 만에 빅리그에 복귀했지만,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4와 3분의 2이닝 동안 안타 8개와 6실점을 허용해 패전투수가 됐다. 류현진은 경기 후 아프지 않아 다행이라면서 앞으로 꾸준히 감각을 끌어올리겠다고 했으나 LA타임스 등 미국 언론의 평가는 좋지 못했다.
  • 류현진, 또다시 부상자 명단 올라…복귀 ‘불투명’
    • 입력 2016-07-20 05:57:47
    • 수정2016-07-20 07:20:33
    메이저리그
왼쪽 어깨를 수술하고 복귀한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의 류현진이 또다시 부상자 명단에 오르게 됐다.

LA다저스 구단은 20일(한국시간) 류현진을 팔꿈치 염증 증세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린다고 발표했다. 오는 21일 워싱턴과의 경기에 선발로 나설 예정이었던 류현진의 두 번째 등판도 무산됐다.

류현진의 부상자 명단행은 지난 7월 10일 자로 소급 적용된다. 오는 25일까진 마운드에 오를 수 없다. LA다저스는 류현진과 오른손 투수 케이시 피언을 함께 부상자 명단에 올렸고 외야수 피더슨을 로스터에 등록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의 왼손 투수 루이스 아빌란도 1군에 올려 마운드의 공백을 메웠다.

류현진의 정확한 통증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LA타임스는 앤드루 프리드먼 다저스 구단 운영부문 사장의 말을 인용해 팔꿈치 통증이 가실 때까지 류현진이 공을 던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병원에서 팔꿈치 쪽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한 결과 류현진은 이전과 비교해 크게 눈에 띄는 변화는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 류현진은 지난 7일 640일 만의 빅리그 복귀 등판 이후 팔꿈치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현진의 복귀 일정은 불투명해졌다.

류현진은 지난 7일 왼쪽 어깨 수술 이후 640일 만에 빅리그에 복귀했지만,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4와 3분의 2이닝 동안 안타 8개와 6실점을 허용해 패전투수가 됐다. 류현진은 경기 후 아프지 않아 다행이라면서 앞으로 꾸준히 감각을 끌어올리겠다고 했으나 LA타임스 등 미국 언론의 평가는 좋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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