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뉴욕 대형 크레인이 다리 덮쳐…3명 부상
입력 2016.07.20 (07:27)
수정 2016.07.2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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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서 대형 크레인이 붕괴돼 여러 명이 다치고 극심한 교통 정체를 빚었습니다.
어제 낮 뉴욕 북부에서 공사용 대형 크레인이 허드슨강 다리 위로 쓰러지면서 달리던 차량들을 덮쳐 최소 3명이 다쳤고, 다리 위 양방향 교통이 한동안 통제됐습니다.
사고가 난 다리는 1955년에 지어졌고 최근 대대적인 보수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제 낮 뉴욕 북부에서 공사용 대형 크레인이 허드슨강 다리 위로 쓰러지면서 달리던 차량들을 덮쳐 최소 3명이 다쳤고, 다리 위 양방향 교통이 한동안 통제됐습니다.
사고가 난 다리는 1955년에 지어졌고 최근 대대적인 보수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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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뉴욕 대형 크레인이 다리 덮쳐…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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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0 07:32:37
- 수정2016-07-20 08:34:33
미국 뉴욕에서 대형 크레인이 붕괴돼 여러 명이 다치고 극심한 교통 정체를 빚었습니다.
어제 낮 뉴욕 북부에서 공사용 대형 크레인이 허드슨강 다리 위로 쓰러지면서 달리던 차량들을 덮쳐 최소 3명이 다쳤고, 다리 위 양방향 교통이 한동안 통제됐습니다.
사고가 난 다리는 1955년에 지어졌고 최근 대대적인 보수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제 낮 뉴욕 북부에서 공사용 대형 크레인이 허드슨강 다리 위로 쓰러지면서 달리던 차량들을 덮쳐 최소 3명이 다쳤고, 다리 위 양방향 교통이 한동안 통제됐습니다.
사고가 난 다리는 1955년에 지어졌고 최근 대대적인 보수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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