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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초등학생 대상 진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입력 2016.07.20 (08:45) 사회
서울대공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동물원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와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는 진로 맞춤형 프로그램인 '서울동물원 잡 스타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음 달 10∼11일 동물영양사, 12∼13일 동물박제사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선착순 접수를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서울대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서울동물원 잡 스타 프로그램'은 현직 동물영양사와 동물박제사가 직접 수업을 진행하며, 동물 식단 연구와 동물 박제에 대해 현장 실습을 하는 행사다.

동물영양사 체험 프로그램은 코끼리 등 다양한 동물들의 맞춤형 먹이식단을 준비하는 과정을 알아보고, 동물의 번식과 성장에 중요한 노하우가 담긴 식단에 대해 동물영양사에게 배우는 기회를 갖는다.

코끼리에게 직접 만든 먹이를 선물하는 등 초등학생들이 참여하는 실습으로 진행되며, 동물영양사와 대화를 나누면서 동물의 건강과 기호를 어떠한 과정을 통해 조사하고 영양식단을 만드는지 배워 본다.

동물박제사 체험 프로그램은 전시, 교육, 연구 자료에 필요한 박제, 표본들이 들어있는 수장고를 방문해 희귀한 야생동물들의 박제와 표본을 관찰하면서 그들의 생김새로 파악할 수 있는 동물 습성을 알아보고 동물의 진화 과정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제사가 야생동물을 어떠한 과정을 통해 복원하는 지 배운 후에 초등학생들과 함께 호랑이 이빨모형 만들기 실습 시간을 가진다.

서울대공원은 동물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학습하는 장으로써 전문가와 함께 유익한 진로교육 체험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교재와 재료비 등을 포함해 만 5천원이다.문의전화는 ☎ 02-500-7840.
  • 서울대공원, 초등학생 대상 진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 입력 2016-07-20 08:45:56
    사회
서울대공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동물원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와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는 진로 맞춤형 프로그램인 '서울동물원 잡 스타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음 달 10∼11일 동물영양사, 12∼13일 동물박제사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선착순 접수를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서울대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서울동물원 잡 스타 프로그램'은 현직 동물영양사와 동물박제사가 직접 수업을 진행하며, 동물 식단 연구와 동물 박제에 대해 현장 실습을 하는 행사다.

동물영양사 체험 프로그램은 코끼리 등 다양한 동물들의 맞춤형 먹이식단을 준비하는 과정을 알아보고, 동물의 번식과 성장에 중요한 노하우가 담긴 식단에 대해 동물영양사에게 배우는 기회를 갖는다.

코끼리에게 직접 만든 먹이를 선물하는 등 초등학생들이 참여하는 실습으로 진행되며, 동물영양사와 대화를 나누면서 동물의 건강과 기호를 어떠한 과정을 통해 조사하고 영양식단을 만드는지 배워 본다.

동물박제사 체험 프로그램은 전시, 교육, 연구 자료에 필요한 박제, 표본들이 들어있는 수장고를 방문해 희귀한 야생동물들의 박제와 표본을 관찰하면서 그들의 생김새로 파악할 수 있는 동물 습성을 알아보고 동물의 진화 과정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제사가 야생동물을 어떠한 과정을 통해 복원하는 지 배운 후에 초등학생들과 함께 호랑이 이빨모형 만들기 실습 시간을 가진다.

서울대공원은 동물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학습하는 장으로써 전문가와 함께 유익한 진로교육 체험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교재와 재료비 등을 포함해 만 5천원이다.문의전화는 ☎ 02-500-7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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