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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위안부재단, 27일 이사회 열어 공식발족”
입력 2016.07.20 (08:47) 국제
한일 정부간 합의에 따른 군위안부 지원 재단이 오는 27일 정식 발족한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아사히는 한국 정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27일 열리는 위안부 지원 재단의 첫 이사회에서 김태현 성신여대 명예교수가 이사장으로 취임한다고 전했다. 재단은 이르면 8월 피해자들의 명예회복 등을 위한 사업을 시작할 전망이다. 첫 이사회에서는 재단이 진행할 지원 사업의 개요 발표도 있을 것이라고 아사히는 소개했다.

첫 이사회에서는 피해자 본인과 유족에 대한 일정액 지급, 위안부 문제를 후세에 알리는 사업, 별세한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추모사업 등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한일합의에 의하면 일본 정부는 위안부 지원재단에 10억 엔(약 107억 원)을 출연한다.
  • 아사히 “위안부재단, 27일 이사회 열어 공식발족”
    • 입력 2016-07-20 08:47:01
    국제
한일 정부간 합의에 따른 군위안부 지원 재단이 오는 27일 정식 발족한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아사히는 한국 정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27일 열리는 위안부 지원 재단의 첫 이사회에서 김태현 성신여대 명예교수가 이사장으로 취임한다고 전했다. 재단은 이르면 8월 피해자들의 명예회복 등을 위한 사업을 시작할 전망이다. 첫 이사회에서는 재단이 진행할 지원 사업의 개요 발표도 있을 것이라고 아사히는 소개했다.

첫 이사회에서는 피해자 본인과 유족에 대한 일정액 지급, 위안부 문제를 후세에 알리는 사업, 별세한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추모사업 등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한일합의에 의하면 일본 정부는 위안부 지원재단에 10억 엔(약 107억 원)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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