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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모텔서 영아 숨진 채 발견
입력 2016.07.20 (09:45) 수정 2016.07.20 (10:30)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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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의 한 모텔에서 영아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창원중부경찰서는 창원시 상남동의 한 모텔에 영아를 버린 혐의로 30살 최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독한 냄새가 나고 천장에서 핏자국이 발견됐다는 모텔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최근 며칠 동안 친구들과 함께 이 모텔에서 묵고 있던 최 씨를 검거했고 영아의 시신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아기의 엄마로 추정되는 최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창원중부경찰서는 창원시 상남동의 한 모텔에 영아를 버린 혐의로 30살 최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독한 냄새가 나고 천장에서 핏자국이 발견됐다는 모텔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최근 며칠 동안 친구들과 함께 이 모텔에서 묵고 있던 최 씨를 검거했고 영아의 시신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아기의 엄마로 추정되는 최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경남 창원 모텔서 영아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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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0 09:51:14
- 수정2016-07-20 10:30:16

경남 창원의 한 모텔에서 영아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창원중부경찰서는 창원시 상남동의 한 모텔에 영아를 버린 혐의로 30살 최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독한 냄새가 나고 천장에서 핏자국이 발견됐다는 모텔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최근 며칠 동안 친구들과 함께 이 모텔에서 묵고 있던 최 씨를 검거했고 영아의 시신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아기의 엄마로 추정되는 최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창원중부경찰서는 창원시 상남동의 한 모텔에 영아를 버린 혐의로 30살 최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독한 냄새가 나고 천장에서 핏자국이 발견됐다는 모텔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최근 며칠 동안 친구들과 함께 이 모텔에서 묵고 있던 최 씨를 검거했고 영아의 시신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아기의 엄마로 추정되는 최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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