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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 中 홍수 급류에 떠내려가던 아이 구조 외
입력 2016.07.20 (10:48) 수정 2016.07.20 (11:45)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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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곳곳의 소식을 전해드리는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중국에서 홍수에 떠내려가던 아이가 행인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물살에 휩쓸려 가는 어린아이를 보고 한 남성이 재빨리 달려와 끌어당깁니다.

쓰촨 성에서 갑자기 불어난 급류에 빠진 아이를 시민이 구해낸 건데요.

이 지역에는 당시 30cm에 가까운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곳곳이 물에 잠겼습니다.

美 편의점 직원이 총 든 강도 맨손 제압

미국 메릴랜드 주의 한 편의점에서 직원이 총 든 강도를 맨손으로 제압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무시무시한 사냥용 장총을 겨누며 점원을 위협하는 강도...

그런데 점원은 당황하기는커녕 총을 잡아채 끌어당기며 강도와 힘겨루기를 합니다.

결국 총을 빼앗는데 성공했고, 달아난 범인은 다음날 붙잡혔습니다.

용감한 행동이었지만 언제 총알이 발사될지도 모를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절대 따라해서는 안 되겠죠?

‘천생연분’ 벨기에 노부부 77년 해로 후 같은 날 숨져

77년 동안 부부로 살아와 벨기에에서 가장 오랜 결혼 생활을 한 기록을 가지고 있던 노부부가 같은 날 나란히 숨을 거뒀습니다.

올해 101살이었던 남편 모리스 씨와 96살이었던 부인 빅토린느 씨인데요.

지난 12일, 요양원에서 결혼 77주년 기념식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닷새 뒤인 지난 17일, 부인이 먼저 세상을 떠났고 몇 시간 뒤 남편도 나란히 그 뒤를 따랐습니다.

차량 창문 깨는 스페인 경찰…견공 구조

스페인 경찰이 거리에 세워진 차량의 창문을 깨고 안에 갇혀 있던 견공을 구조하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경찰이 특수 도구로 차량 창문을 깨버립니다.

그러자 안에서 커다란 개가 모습을 나타내는데요.

경찰은 개가 다치지 않도록 붙잡고 밖으로 꺼냅니다.

차 주인이 햇볕이 내리쬐는 뜨거운 도로에 물도 없이 개를 안에 두고 가버렸던 건데요.

지나가던 경찰이 상태가 좋지 않은 개를 발견해 창문을 깨고 구출한 겁니다.

물을 주며 개를 보살피는 경찰의 팔을 보니 창문 유리에 긁혀 피까지 흐르는데요.

진심으로 개를 위한 스페인 경찰의 행동이 사람들의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 [글로벌 브리핑] 中 홍수 급류에 떠내려가던 아이 구조 외
    • 입력 2016-07-20 11:06:37
    • 수정2016-07-20 11:45:09
    지구촌뉴스
지구촌 곳곳의 소식을 전해드리는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중국에서 홍수에 떠내려가던 아이가 행인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물살에 휩쓸려 가는 어린아이를 보고 한 남성이 재빨리 달려와 끌어당깁니다.

쓰촨 성에서 갑자기 불어난 급류에 빠진 아이를 시민이 구해낸 건데요.

이 지역에는 당시 30cm에 가까운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곳곳이 물에 잠겼습니다.

美 편의점 직원이 총 든 강도 맨손 제압

미국 메릴랜드 주의 한 편의점에서 직원이 총 든 강도를 맨손으로 제압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무시무시한 사냥용 장총을 겨누며 점원을 위협하는 강도...

그런데 점원은 당황하기는커녕 총을 잡아채 끌어당기며 강도와 힘겨루기를 합니다.

결국 총을 빼앗는데 성공했고, 달아난 범인은 다음날 붙잡혔습니다.

용감한 행동이었지만 언제 총알이 발사될지도 모를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절대 따라해서는 안 되겠죠?

‘천생연분’ 벨기에 노부부 77년 해로 후 같은 날 숨져

77년 동안 부부로 살아와 벨기에에서 가장 오랜 결혼 생활을 한 기록을 가지고 있던 노부부가 같은 날 나란히 숨을 거뒀습니다.

올해 101살이었던 남편 모리스 씨와 96살이었던 부인 빅토린느 씨인데요.

지난 12일, 요양원에서 결혼 77주년 기념식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닷새 뒤인 지난 17일, 부인이 먼저 세상을 떠났고 몇 시간 뒤 남편도 나란히 그 뒤를 따랐습니다.

차량 창문 깨는 스페인 경찰…견공 구조

스페인 경찰이 거리에 세워진 차량의 창문을 깨고 안에 갇혀 있던 견공을 구조하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경찰이 특수 도구로 차량 창문을 깨버립니다.

그러자 안에서 커다란 개가 모습을 나타내는데요.

경찰은 개가 다치지 않도록 붙잡고 밖으로 꺼냅니다.

차 주인이 햇볕이 내리쬐는 뜨거운 도로에 물도 없이 개를 안에 두고 가버렸던 건데요.

지나가던 경찰이 상태가 좋지 않은 개를 발견해 창문을 깨고 구출한 겁니다.

물을 주며 개를 보살피는 경찰의 팔을 보니 창문 유리에 긁혀 피까지 흐르는데요.

진심으로 개를 위한 스페인 경찰의 행동이 사람들의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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