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정 국민의당 의원이 국민의당 '싱크 탱크'인 국민정책연구원의 원장으로 임명됐다.
오 의원은 "국민정책연구원이 중장기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주요 정책 문제를 거시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내년 대선을 앞두고 당의 싱크 탱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생산적인 정책활동을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민정책연구원은 국고보조금을 받는 정당은 개발·연구 활동을 위해 중앙당에 별도 법인으로 정책 연구소를 설치·운영해야 한다는 정당법에 따라 만들어진 연구기관이다.
오 의원은 "국민정책연구원이 중장기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주요 정책 문제를 거시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내년 대선을 앞두고 당의 싱크 탱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생산적인 정책활동을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민정책연구원은 국고보조금을 받는 정당은 개발·연구 활동을 위해 중앙당에 별도 법인으로 정책 연구소를 설치·운영해야 한다는 정당법에 따라 만들어진 연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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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정 의원, 국민의당 국민정책연구원장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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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0 11:31:39
오세정 국민의당 의원이 국민의당 '싱크 탱크'인 국민정책연구원의 원장으로 임명됐다.
오 의원은 "국민정책연구원이 중장기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주요 정책 문제를 거시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내년 대선을 앞두고 당의 싱크 탱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생산적인 정책활동을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민정책연구원은 국고보조금을 받는 정당은 개발·연구 활동을 위해 중앙당에 별도 법인으로 정책 연구소를 설치·운영해야 한다는 정당법에 따라 만들어진 연구기관이다.
오 의원은 "국민정책연구원이 중장기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주요 정책 문제를 거시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내년 대선을 앞두고 당의 싱크 탱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생산적인 정책활동을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민정책연구원은 국고보조금을 받는 정당은 개발·연구 활동을 위해 중앙당에 별도 법인으로 정책 연구소를 설치·운영해야 한다는 정당법에 따라 만들어진 연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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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성 기자 ryu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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