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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고카페인’ 커피우유 TV광고 제한
입력 2016.07.20 (12:08) 수정 2016.07.20 (12:39)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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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는 11월부터 카페인 함량이 높은 커피 우유나 커피 아이스크림에 대한 텔레비전 방송 광고가 제한됩니다.

청소년들이 카페인 유가공품을 먹을때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을 막기 위해섭니다.

박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앞으로 카페인이 많이 든 커피 우유와 커피 아이스크림의 TV 광고를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식약처는 광고제한·금지 대상인 고카페인 함유 식품의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관련 개정안을 행정예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카페인이 많이 든 커피우유와 커피 아이스크림 등 학생들이 졸음을 쫓기 위해 자주 찾는 제품 일부는, 오후 5시에서 저녁 7시까지 지상파와 케이블 등 TV에서 광고할 수 없게 됩니다.

식약처가 지난해 국내에서 유통 중인 식품의 카페인 함유량을 조사해 보니, 커피류가 1kg당 449㎎로 가장 높았고, 커피우유나 초코우유 등 유가공품류가 1kg당 277㎎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카페인 하루 섭취권고량은 체중 1㎏당 하루 2.5㎎ 이하입니다.

체중 60kg의 청소년이 카페인이 230mg이 넘는 커피우유 한 개를 마실 경우 하루 섭취 권고량 150mg을 초과하는 셈입니다.

카페인이 든 음료를 너무 많이 마시면, 어지럼증과 가슴 두근거림,신경과민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개정안은 다음달 1일까지 의견 수렴을 받은 뒤 오는 11월부터 시행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박혜진입니다.
  • 11월부터 ‘고카페인’ 커피우유 TV광고 제한
    • 입력 2016-07-20 12:13:12
    • 수정2016-07-20 12:39:01
    뉴스 12
<앵커 멘트>

오는 11월부터 카페인 함량이 높은 커피 우유나 커피 아이스크림에 대한 텔레비전 방송 광고가 제한됩니다.

청소년들이 카페인 유가공품을 먹을때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을 막기 위해섭니다.

박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앞으로 카페인이 많이 든 커피 우유와 커피 아이스크림의 TV 광고를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식약처는 광고제한·금지 대상인 고카페인 함유 식품의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관련 개정안을 행정예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카페인이 많이 든 커피우유와 커피 아이스크림 등 학생들이 졸음을 쫓기 위해 자주 찾는 제품 일부는, 오후 5시에서 저녁 7시까지 지상파와 케이블 등 TV에서 광고할 수 없게 됩니다.

식약처가 지난해 국내에서 유통 중인 식품의 카페인 함유량을 조사해 보니, 커피류가 1kg당 449㎎로 가장 높았고, 커피우유나 초코우유 등 유가공품류가 1kg당 277㎎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카페인 하루 섭취권고량은 체중 1㎏당 하루 2.5㎎ 이하입니다.

체중 60kg의 청소년이 카페인이 230mg이 넘는 커피우유 한 개를 마실 경우 하루 섭취 권고량 150mg을 초과하는 셈입니다.

카페인이 든 음료를 너무 많이 마시면, 어지럼증과 가슴 두근거림,신경과민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개정안은 다음달 1일까지 의견 수렴을 받은 뒤 오는 11월부터 시행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박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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