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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소속사, ‘사설 정보지’ 최초 유포자 수사 의뢰
입력 2016.07.20 (12:17) 수정 2016.07.20 (13:11)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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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배우 이진욱 씨의 소속사가 최근 인터넷에 이 씨에 대한 '사설 정보지'를 최초로 배포한 사람을 찾아달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이 씨의 소속사는 현재 사설 정보지로 유포되고 있는 내용은 고소인 측이 주장하는 일방적인 허위 사실이라며 강력한 처벌을 요청하는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의 소속사는 현재 사설 정보지로 유포되고 있는 내용은 고소인 측이 주장하는 일방적인 허위 사실이라며 강력한 처벌을 요청하는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진욱 소속사, ‘사설 정보지’ 최초 유포자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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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0 12:19:14
- 수정2016-07-20 13:11:31

성폭행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배우 이진욱 씨의 소속사가 최근 인터넷에 이 씨에 대한 '사설 정보지'를 최초로 배포한 사람을 찾아달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이 씨의 소속사는 현재 사설 정보지로 유포되고 있는 내용은 고소인 측이 주장하는 일방적인 허위 사실이라며 강력한 처벌을 요청하는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의 소속사는 현재 사설 정보지로 유포되고 있는 내용은 고소인 측이 주장하는 일방적인 허위 사실이라며 강력한 처벌을 요청하는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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