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주·정운호·이민희 모르고 만난적 없어”

입력 2016.07.20 (12:22) 수정 2016.07.2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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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은 최근 언론을 통해 제기된 의혹들과 관련해 자신은 김정주 넥슨 회장과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전 대표, 그리고 법조브로커 이민희 씨 등을 모르며 만난 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우 수석은 오늘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자신이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의혹이 제기된 만큼 책임이 없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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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주·정운호·이민희 모르고 만난적 없어”
    • 입력 2016-07-20 12:23:57
    • 수정2016-07-20 13:11:32
    뉴스 12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은 최근 언론을 통해 제기된 의혹들과 관련해 자신은 김정주 넥슨 회장과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전 대표, 그리고 법조브로커 이민희 씨 등을 모르며 만난 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우 수석은 오늘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자신이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의혹이 제기된 만큼 책임이 없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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