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주·정운호·이민희 모르고 만난적 없어”
입력 2016.07.20 (12:22)
수정 2016.07.20 (13: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은 최근 언론을 통해 제기된 의혹들과 관련해 자신은 김정주 넥슨 회장과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전 대표, 그리고 법조브로커 이민희 씨 등을 모르며 만난 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우 수석은 오늘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자신이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의혹이 제기된 만큼 책임이 없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우 수석은 오늘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자신이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의혹이 제기된 만큼 책임이 없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정주·정운호·이민희 모르고 만난적 없어”
-
- 입력 2016-07-20 12:23:57
- 수정2016-07-20 13:11:32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은 최근 언론을 통해 제기된 의혹들과 관련해 자신은 김정주 넥슨 회장과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전 대표, 그리고 법조브로커 이민희 씨 등을 모르며 만난 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우 수석은 오늘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자신이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의혹이 제기된 만큼 책임이 없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우 수석은 오늘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자신이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의혹이 제기된 만큼 책임이 없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