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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대신 ‘성장 이야기’ 받아요!
입력 2016.07.20 (12:29) 수정 2016.07.20 (13:11)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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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학생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것이 방학이지만 한편으론 방학식날 받는 성적표가 부담이죠.

이런 성적표 대신 선생님들이 제자들의 성장 과정을 꼼꼼하게 기록해 나눠 주는 학교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신나는 방학식날, 담임 선생님이 학생을 한 명 한 명 부릅니다.

학생들이 받아든 것은 성적표가 아니라 한 권의 책.

한 학기 동안의 성장 과정이 빼곡하게 담겨 있는 '행복한 성장 이야기' 입니다.

<인터뷰> 이송연(청주 가덕초 3학년) : "방학 중에 더 노력해 가지고 그걸 보고 2학기때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요."

학생들이 직접 한 활동 결과물은 물론, 친구와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와 사진까지, 한 권의 앨범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인터뷰> 오유정(청주 가덕초 5학년) : "절 과목 점수로 평가하는게 아니라 제가 성장하는 모습을 스스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전교생이 39명인 이 학교는 작은 학교의 특성을 살려 '성장 이야기'를 만들게 됐습니다.

6년 동안의 이야기가 차곡차곡 쌓이면 학생 한 명 한 명의 역사가 됩니다.

<인터뷰> 신승국(청주 가덕초 교사) : "이전에는 성적표만 정리하고 성적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다가 아이 성장 과정을 자세히 살펴 보고 부모님이나 학생들과 상담도 이뤄지고요."

학생들의 일상 속에서 인격적 성장을 이끌려는 교육이 소규모 학교를 중심으로 시도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정훈입니다.
  • 성적표 대신 ‘성장 이야기’ 받아요!
    • 입력 2016-07-20 12:32:01
    • 수정2016-07-20 13:11:35
    뉴스 12
<앵커 멘트>

학생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것이 방학이지만 한편으론 방학식날 받는 성적표가 부담이죠.

이런 성적표 대신 선생님들이 제자들의 성장 과정을 꼼꼼하게 기록해 나눠 주는 학교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신나는 방학식날, 담임 선생님이 학생을 한 명 한 명 부릅니다.

학생들이 받아든 것은 성적표가 아니라 한 권의 책.

한 학기 동안의 성장 과정이 빼곡하게 담겨 있는 '행복한 성장 이야기' 입니다.

<인터뷰> 이송연(청주 가덕초 3학년) : "방학 중에 더 노력해 가지고 그걸 보고 2학기때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요."

학생들이 직접 한 활동 결과물은 물론, 친구와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와 사진까지, 한 권의 앨범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인터뷰> 오유정(청주 가덕초 5학년) : "절 과목 점수로 평가하는게 아니라 제가 성장하는 모습을 스스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전교생이 39명인 이 학교는 작은 학교의 특성을 살려 '성장 이야기'를 만들게 됐습니다.

6년 동안의 이야기가 차곡차곡 쌓이면 학생 한 명 한 명의 역사가 됩니다.

<인터뷰> 신승국(청주 가덕초 교사) : "이전에는 성적표만 정리하고 성적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다가 아이 성장 과정을 자세히 살펴 보고 부모님이나 학생들과 상담도 이뤄지고요."

학생들의 일상 속에서 인격적 성장을 이끌려는 교육이 소규모 학교를 중심으로 시도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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