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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산행’ 세계로 간다…주요국 줄줄이 개봉
입력 2016.07.20 (15:15) 연합뉴스
▲ 올해 여름 최고의 화제작 중 하나인 '부산행'이 오는 22일 북미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순차적으로 개봉한다.

배급사인 NEW엔터테인먼트는 제6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서 상영된 이후 156개국에 선판매된 '부산행'이 22일 미국, 8월 4일 싱가포르와 태국, 8월 11일 호주와 뉴질랜드, 7월 17일 프랑스, 8월 25일 홍콩, 9월 2일 대만, 9월 8일 말레이시아 개봉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다른 지역에서도 조만간 개봉될 예정이다.

'부산행'은 해외 버전으로 리메이크될 가능성도 있다.

'부산행'의 해외 세일즈를 맡은 '콘텐츠판다'는 "할리우드 메이저 회사를 비롯해 프랑스, 영국 등 유럽 메이저 회사에서 '부산행' 리메이크에 관심이 많아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부산행'은 국내에서는 지난 15∼17일 유료 시사회를 열었고 20일 공식 개봉했다. 시각장애인을 위해 한글자막과 화면해설을 더한 '배리어프리' 버전도 함께 만날 수 있다.

▲ CGV아트하우스가 여름을 맞아 공포영화의 거장 앨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주요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히치콕 특별전: 올 어바웃 히치콕'(ALL ABOUT HITCHCOCK)을 오는 8월 4∼25일 개최한다.

특별전에서는 관음증 호러의 교본이라고 불리는 '이창'(1954)을 비롯해 '현기증'(1958), '사이코'(1960), '새'(1963) 등 히치콕의 대표작을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국내 최초 상영한다.

히치콕과 프랑수아 트뤼포의 대담을 다룬 다큐멘터리 '히치콕 트뤼포'도 다음 달 25일 개봉에 앞서 프리미어 상영한다.

특별전은 전국 CGV아트하우스 8개 극장에서 3주간 순회 상영되며 예매는 오는 25일부터 가능하다. 3편 이상 예매한 관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히치콕 스페셜 패키지' 또는 '히치콕 노트 세트'를 증정한다.
  • 영화 ‘부산행’ 세계로 간다…주요국 줄줄이 개봉
    • 입력 2016-07-20 15:15:38
    연합뉴스
▲ 올해 여름 최고의 화제작 중 하나인 '부산행'이 오는 22일 북미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순차적으로 개봉한다.

배급사인 NEW엔터테인먼트는 제6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서 상영된 이후 156개국에 선판매된 '부산행'이 22일 미국, 8월 4일 싱가포르와 태국, 8월 11일 호주와 뉴질랜드, 7월 17일 프랑스, 8월 25일 홍콩, 9월 2일 대만, 9월 8일 말레이시아 개봉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다른 지역에서도 조만간 개봉될 예정이다.

'부산행'은 해외 버전으로 리메이크될 가능성도 있다.

'부산행'의 해외 세일즈를 맡은 '콘텐츠판다'는 "할리우드 메이저 회사를 비롯해 프랑스, 영국 등 유럽 메이저 회사에서 '부산행' 리메이크에 관심이 많아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부산행'은 국내에서는 지난 15∼17일 유료 시사회를 열었고 20일 공식 개봉했다. 시각장애인을 위해 한글자막과 화면해설을 더한 '배리어프리' 버전도 함께 만날 수 있다.

▲ CGV아트하우스가 여름을 맞아 공포영화의 거장 앨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주요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히치콕 특별전: 올 어바웃 히치콕'(ALL ABOUT HITCHCOCK)을 오는 8월 4∼25일 개최한다.

특별전에서는 관음증 호러의 교본이라고 불리는 '이창'(1954)을 비롯해 '현기증'(1958), '사이코'(1960), '새'(1963) 등 히치콕의 대표작을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국내 최초 상영한다.

히치콕과 프랑수아 트뤼포의 대담을 다룬 다큐멘터리 '히치콕 트뤼포'도 다음 달 25일 개봉에 앞서 프리미어 상영한다.

특별전은 전국 CGV아트하우스 8개 극장에서 3주간 순회 상영되며 예매는 오는 25일부터 가능하다. 3편 이상 예매한 관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히치콕 스페셜 패키지' 또는 '히치콕 노트 세트'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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