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 추돌 후 상가 돌진…22명 부상
입력 2016.07.20 (17:10)
수정 2016.07.2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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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7시 40분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한 사거리에서 54살 박 모씨가 몰던 고속시외버스가 54살 문 모씨가 몰던 시내버스를 추돌한 뒤 상가 건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 운전자 문 씨와 두 버스의 승객 11명, 상가 내 식당에 있던 종업원 2명 등 모두 22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교통 신호위반으로 인한 사고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 운전자 문 씨와 두 버스의 승객 11명, 상가 내 식당에 있던 종업원 2명 등 모두 22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교통 신호위반으로 인한 사고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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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버스 추돌 후 상가 돌진…2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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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0 17:12:25
- 수정2016-07-20 17:45:14
오늘 오전 7시 40분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한 사거리에서 54살 박 모씨가 몰던 고속시외버스가 54살 문 모씨가 몰던 시내버스를 추돌한 뒤 상가 건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 운전자 문 씨와 두 버스의 승객 11명, 상가 내 식당에 있던 종업원 2명 등 모두 22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교통 신호위반으로 인한 사고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 운전자 문 씨와 두 버스의 승객 11명, 상가 내 식당에 있던 종업원 2명 등 모두 22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교통 신호위반으로 인한 사고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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