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에선 자고 나면 녹음파일이 등장하고 있다. 이번엔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다. 최경환, 윤상현 의원처럼 김성회 전 의원과의 통화에서 지역구를 옮기라고 요청하는 게 공개된 내용. 이번에도 대통령의 뜻이라는 표현이 양념처럼 등장한다.
청와대 공천개입 의혹이 일었고, 논란의 한 당사자기도 한 서청원 의원이 공개적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정치공작의 음습한 냄새가 난다"고 말했다.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도 했다. 언론보도를 통해 나오는 친박 정치인들의 표현도 다르지 않다.
정치권의 뒷(back)얘기를 100초 안에 전하는 100브리핑.
청와대 공천개입 의혹이 일었고, 논란의 한 당사자기도 한 서청원 의원이 공개적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정치공작의 음습한 냄새가 난다"고 말했다.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도 했다. 언론보도를 통해 나오는 친박 정치인들의 표현도 다르지 않다.
정치권의 뒷(back)얘기를 100초 안에 전하는 100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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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브리핑] 자고 나면 녹음파일, 뒤숭숭한 새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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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0 17:37:58
새누리당에선 자고 나면 녹음파일이 등장하고 있다. 이번엔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다. 최경환, 윤상현 의원처럼 김성회 전 의원과의 통화에서 지역구를 옮기라고 요청하는 게 공개된 내용. 이번에도 대통령의 뜻이라는 표현이 양념처럼 등장한다.
청와대 공천개입 의혹이 일었고, 논란의 한 당사자기도 한 서청원 의원이 공개적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정치공작의 음습한 냄새가 난다"고 말했다.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도 했다. 언론보도를 통해 나오는 친박 정치인들의 표현도 다르지 않다.
정치권의 뒷(back)얘기를 100초 안에 전하는 100브리핑.
청와대 공천개입 의혹이 일었고, 논란의 한 당사자기도 한 서청원 의원이 공개적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정치공작의 음습한 냄새가 난다"고 말했다.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도 했다. 언론보도를 통해 나오는 친박 정치인들의 표현도 다르지 않다.
정치권의 뒷(back)얘기를 100초 안에 전하는 100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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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흠 기자 hm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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