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장관과 교육감들이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하기 위해 앞으로 정례적으로 간담회를 열기로 했다.
이준식 교육부장관과 이재정 경기교육감, 민병희 강원교육감, 최교진 세종교육감 등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신임 회장단은 20일(오늘)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
지금까지는 현안이 있을 때 교육부나 교육감들의 요청에 따라 양측이 만나는 자리가 마련돼 왔다.
양측은 교육부와 교육청 간 협력강화를 위해 협의회의 역할을 제고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빠른 시일 내 교육부 장관과 전체 시도교육감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
누리과정 예산에 대해서는 앞으로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으며 학교의 석면과 우레탄 트랙 등 유해시설 교체를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이준식 교육부장관과 이재정 경기교육감, 민병희 강원교육감, 최교진 세종교육감 등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신임 회장단은 20일(오늘)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
지금까지는 현안이 있을 때 교육부나 교육감들의 요청에 따라 양측이 만나는 자리가 마련돼 왔다.
양측은 교육부와 교육청 간 협력강화를 위해 협의회의 역할을 제고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빠른 시일 내 교육부 장관과 전체 시도교육감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
누리과정 예산에 대해서는 앞으로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으며 학교의 석면과 우레탄 트랙 등 유해시설 교체를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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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총리-교육감 간담회 정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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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0 17:44:08
- 수정2016-07-20 17:44:45
교육부 장관과 교육감들이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하기 위해 앞으로 정례적으로 간담회를 열기로 했다.
이준식 교육부장관과 이재정 경기교육감, 민병희 강원교육감, 최교진 세종교육감 등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신임 회장단은 20일(오늘)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
지금까지는 현안이 있을 때 교육부나 교육감들의 요청에 따라 양측이 만나는 자리가 마련돼 왔다.
양측은 교육부와 교육청 간 협력강화를 위해 협의회의 역할을 제고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빠른 시일 내 교육부 장관과 전체 시도교육감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
누리과정 예산에 대해서는 앞으로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으며 학교의 석면과 우레탄 트랙 등 유해시설 교체를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이준식 교육부장관과 이재정 경기교육감, 민병희 강원교육감, 최교진 세종교육감 등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신임 회장단은 20일(오늘)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
지금까지는 현안이 있을 때 교육부나 교육감들의 요청에 따라 양측이 만나는 자리가 마련돼 왔다.
양측은 교육부와 교육청 간 협력강화를 위해 협의회의 역할을 제고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빠른 시일 내 교육부 장관과 전체 시도교육감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
누리과정 예산에 대해서는 앞으로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으며 학교의 석면과 우레탄 트랙 등 유해시설 교체를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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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경 기자 s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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