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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35년 만의 직업총동맹 대회 10월 개최
입력 2016.07.20 (20:28) 정치
북한이 노동자 단체인 직업총동맹(직맹) 대회를 35년 만에 개최한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20일) "조선직업총동맹 제7차 대회가 주체 105(2016)년 10월 하순에 평양에서 진행된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조선직업총동맹 제6차 대회 이후 35년의 발전노정을 총화하고 노동당 제7차 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공격전, 총돌격전에서 직맹조직들이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기 위한 과업에 대하여 토의하게 된다"고 전했다.

노동당 외곽단체인 직맹은 노동자들에 대해 끊임없이 교양과 통제 임무를 수행하는 역할을 한다. 1945년 11월 30일 북한 최초의 노동조합인 '전국노동조합전국평의회 북조선 총국'을 모체로 하며, 이듬해인 1946년 5월 25일에 '북조선직업총동맹'으로 개편됐다.

노동당원이 아닌 주민 가운데 농업근로자동맹, 여성동맹 등 다른 단체에 가입하지 않은 30세 이상 노동자와 기술자, 사무원들이 의무 가입 대상이고 직맹원은 약 160만 명으로 추정된다.
  • 北, 35년 만의 직업총동맹 대회 10월 개최
    • 입력 2016-07-20 20:28:32
    정치
북한이 노동자 단체인 직업총동맹(직맹) 대회를 35년 만에 개최한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20일) "조선직업총동맹 제7차 대회가 주체 105(2016)년 10월 하순에 평양에서 진행된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조선직업총동맹 제6차 대회 이후 35년의 발전노정을 총화하고 노동당 제7차 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공격전, 총돌격전에서 직맹조직들이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기 위한 과업에 대하여 토의하게 된다"고 전했다.

노동당 외곽단체인 직맹은 노동자들에 대해 끊임없이 교양과 통제 임무를 수행하는 역할을 한다. 1945년 11월 30일 북한 최초의 노동조합인 '전국노동조합전국평의회 북조선 총국'을 모체로 하며, 이듬해인 1946년 5월 25일에 '북조선직업총동맹'으로 개편됐다.

노동당원이 아닌 주민 가운데 농업근로자동맹, 여성동맹 등 다른 단체에 가입하지 않은 30세 이상 노동자와 기술자, 사무원들이 의무 가입 대상이고 직맹원은 약 160만 명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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