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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참사 버스기사, 졸음운전 시인”
입력 2016.07.20 (21:16) 수정 2016.07.20 (21:3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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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영동고속도로에서 4명이 숨지는 사고를 낸 관광버스 기사 방 모 씨가 경찰 조사에서 사고 직전까지 멍한 상태였다고 진술해 사실상 졸음운전을 시인했습니다.
또, 방 씨는 음주운전 삼진아웃으로 면허가 취소됐다, 지난 3월 말 면허를 재취득한 뒤 4개월 만에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방 씨는 음주운전 삼진아웃으로 면허가 취소됐다, 지난 3월 말 면허를 재취득한 뒤 4개월 만에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영동고속도로 참사 버스기사, 졸음운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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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0 21:19:13
- 수정2016-07-20 21:31:49

지난 17일 영동고속도로에서 4명이 숨지는 사고를 낸 관광버스 기사 방 모 씨가 경찰 조사에서 사고 직전까지 멍한 상태였다고 진술해 사실상 졸음운전을 시인했습니다.
또, 방 씨는 음주운전 삼진아웃으로 면허가 취소됐다, 지난 3월 말 면허를 재취득한 뒤 4개월 만에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방 씨는 음주운전 삼진아웃으로 면허가 취소됐다, 지난 3월 말 면허를 재취득한 뒤 4개월 만에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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