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정부, 개성공단 근로자 335명에게 위로금 56억 원 지급 외

입력 2016.07.20 (21:44) 수정 2016.07.2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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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개성공단 폐쇄로 지원을 요청한 우리 근로자 335명에게 위로금 56억 원을 지급했으며, 추가 대상자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60세 이상 취업자 > 20대 취업자

통계청 분석 결과 올해 2분기 60세 이상 취업자는 398만 2천 명으로, 20대 취업자 378만 6천 명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관파천 120주년…옛 러시아 공사관 복원

문화재청은 아관파천 120주년을 맞아 서울 중구 정동 옛 러시아 공사관의 원형 복원과 당시 고종이 이동했던 '고종의 길' 복원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쿄 인근 나흘 새 규모 5 지진 3번…불안 고조

오늘(20일) 아침 7시 25분쯤 일본 도쿄 인근 이바라키현에서 규모 5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도쿄 인근에서 나흘 새 규모 5 이상의 지진이 3번이나 발생해, 대규모 지진의 전조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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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단신] 정부, 개성공단 근로자 335명에게 위로금 56억 원 지급 외
    • 입력 2016-07-20 21:56:31
    • 수정2016-07-20 2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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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개성공단 폐쇄로 지원을 요청한 우리 근로자 335명에게 위로금 56억 원을 지급했으며, 추가 대상자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60세 이상 취업자 > 20대 취업자

통계청 분석 결과 올해 2분기 60세 이상 취업자는 398만 2천 명으로, 20대 취업자 378만 6천 명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관파천 120주년…옛 러시아 공사관 복원

문화재청은 아관파천 120주년을 맞아 서울 중구 정동 옛 러시아 공사관의 원형 복원과 당시 고종이 이동했던 '고종의 길' 복원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쿄 인근 나흘 새 규모 5 지진 3번…불안 고조

오늘(20일) 아침 7시 25분쯤 일본 도쿄 인근 이바라키현에서 규모 5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도쿄 인근에서 나흘 새 규모 5 이상의 지진이 3번이나 발생해, 대규모 지진의 전조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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