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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현 결승골’ 수원FC, 포항 꺾고 10G 만에 승!
입력 2016.07.20 (22:57) 연합뉴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최하위 수원FC가 포항 스틸러스를 꺾고 10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수원FC는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포항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1라운드 홈경기에서 권용현의 결승골을 앞세워 1-0 승리를 거뒀다.

지난 5월 22일 포항 전에서 1-0으로 이긴 뒤 2무 7패로 극심한 부진에 빠졌던 수원FC는 올 시즌 포항과의 경기에서 2전 전승을 거뒀다.

최근 3연승을 달리다 전북 현대와 상주 상무에 연달아 패했던 포항은 3연패 부진에 빠졌다.

권용현은 이날 선발 출전 후 활발한 공격 움직임을 보였고 레이어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처해있던 후반 36분 천금 같은 결승골을 넣었다.

이창근 골키퍼가 길게 차준 골킥을 임창균이 헤딩으로 내줬고, 권용현이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그대로 왼발 터닝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포항은 곧바로 반격에 나서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세 차례 연거푸 슈팅을 날렸지만 수원FC 골키퍼 이창근의 슈퍼세이브에 모두 막혔다.

수원FC는 전반 26분 오른쪽 측면 돌파 과정에서 이준호가 수비에 걸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정민우가 오른발로 왼쪽 골대를 향해 찬 공이 몸을 날린 포항 김진영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지만 권용현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승리를 확정했다.
  • ‘권용현 결승골’ 수원FC, 포항 꺾고 10G 만에 승!
    • 입력 2016-07-20 22:57:21
    연합뉴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최하위 수원FC가 포항 스틸러스를 꺾고 10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수원FC는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포항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1라운드 홈경기에서 권용현의 결승골을 앞세워 1-0 승리를 거뒀다.

지난 5월 22일 포항 전에서 1-0으로 이긴 뒤 2무 7패로 극심한 부진에 빠졌던 수원FC는 올 시즌 포항과의 경기에서 2전 전승을 거뒀다.

최근 3연승을 달리다 전북 현대와 상주 상무에 연달아 패했던 포항은 3연패 부진에 빠졌다.

권용현은 이날 선발 출전 후 활발한 공격 움직임을 보였고 레이어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처해있던 후반 36분 천금 같은 결승골을 넣었다.

이창근 골키퍼가 길게 차준 골킥을 임창균이 헤딩으로 내줬고, 권용현이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그대로 왼발 터닝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포항은 곧바로 반격에 나서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세 차례 연거푸 슈팅을 날렸지만 수원FC 골키퍼 이창근의 슈퍼세이브에 모두 막혔다.

수원FC는 전반 26분 오른쪽 측면 돌파 과정에서 이준호가 수비에 걸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정민우가 오른발로 왼쪽 골대를 향해 찬 공이 몸을 날린 포항 김진영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지만 권용현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승리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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